MSCI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에서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이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펀드 운용의 주요 지표로 이용되기 때문에 영향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msci 지수의 종류는 수십 가지가 존재한다. 수십 가지 중에서 한국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지수로는 msci 세계지수와 msci 신흥국 지수가 존재한다.



위 자료는 2020년 6월에 모건스탠리가 발표한 MSCI 지수 구조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선진국 지수, 신흥국 지수, 프런티어 지수이다. 프런티어 지수는 전세계에서 전반적으로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이 작은 국가를 포함한다.


이제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본 3개 지수(세계 지수, 선진국 지수, 신흥국 지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MSCI는 2020년 현재 24여개의 선진국 시장과 27여개의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각 국가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을 업종별로 분류에 종목을 선택한다.


-MSCI All Country World Index(세계지수)

세계지수는 선진국 시장과 신흥국 시장의 주식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이 세계지수는 MSCI 지수의 중심이 된다. 


-MSCI World Index(선진국지수)

전세계 24개의 선진국 주식시장에서 대형주 중형주 1700개 이상의 종목을 포함하여 각 국가의 '유동주식조정' 시가총액의 약 85%를 차지한다. 


-선진시장의 장점

보통 연준의 금리 결정과 미국의 경제 정책, 경제적인 변수가 발생할 시에 신흥국시장의 외국인 자금은 쉽게 이탈한다. 이로 인해 하락폭은 상당히 크다.

선진시장으로 분류되면 외국인의 급격한 자금 이탈이 크게 발생하지 않아 시장안정성이 어느정도 보장된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의 장점이 생긴다.


완전한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신흥시장에 비해는 엄청나게 안정되는 편이다. 1990년 이후 변동성 추이를 살펴보면 신흥지수의 등락률은 선진시장에 비해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MSCI Emerging Markets Index(신흥국지수)

한국을 포함해 27여개 신흥국을 포함한다. 1988년 MSCI 신흥국 지수는 세계 시가총액의 1% 미만의 규모를 가진 10개 국가로 시작종을 울렸다. 그러나 현재는 세계 시가총액의 10%를 포함하는 27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수는 27개국 각각의 유동주식조정 시가총액의 85%를 차지한다.




-신흥시장에서의 한국

2019년 11월 신흥시장 지수에서 한국 기업의 수가 11.56%까지 하락하면서 신흥시장 내에서 2위 자리를 대만에 넘겨 3위의 상태다. 상위 10개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아쉽게도 삼성전자 하나뿐이다.




-3개 지수의 비교

전세계 주요 투자사들이 MSCI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내기 때문에 개인투자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꽤나 중요한 포인트 자료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주가가 뛰는 경우도 다반사다.


MSCI는 매년 2월, 5월, 8월, 11월 4번에 걸쳐 편입 종목을 점검해 추가/제외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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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 알아두면 유용하다는 정보를 전하고 싶어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