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티커만 있으니깐 허전하네.

간단한 설명을 덧붙히자면 


1번은 이번 5월 19일에 있을 MS BUILD 2020에 희망을 걸어서 매수. 요즘 지존박스가 똥싸고 있어서 맘이 아픈데 마소에서 새로운 비전을 보여줬으면 함.


2번은 유틸리티주. 옛날에 뉴어크에 있었을 때, 하숙하던 집의 주인이 유대인 게이였는데 그 사람이 PEG 직원이었음. 정말 말도 안되는 조건에 이렇게 좋은 집에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그저 감사한 분. 같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름 소신도 있고 이런 좋은 사람이 일하는 회사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꾸준히 매입하던 회사.


3번은 가정용 발전기회사. 허리케인 테마주로 처음 소개를 했는데 그것보다는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음. 요즘 코로나19로 인프라 정비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주변에서 조사하면서 듣게 됐음. 그래서 투자한 회사.


4번. 6번, 8번은 해충박멸 및 종합환경위생업체회사. 원래 지금쯤이라면 하수구에 해충 유충제거작업이 있어야함. 근데 주변사람한테 물어보니 코로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고 함. 여름이 되면서 역대급 해충대란을 걱정하길래 난 해충박멸 회사를 투자했음. 참고할 점은 SPB는 가정용 살충제 말고 강아지 사료도 만드는 회사임.


5번, 7번은 허리케인 테마주를 핑계로 리테일이랑 건축자재 근본주에 매입. 근데 제대로 내가 조사를 안한 회사답게 아주 작게 들어가봤음. 단 한번도 투자하지 않던 분야여서 나도 정확하게는 잘 모름. 그래도 투자한 이유는 나중에도 이런 기회가 있을 수도 있으니 경험치 쌓는다고 생각 함. 딱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100% 잃어도 후회 없을 정도로만 투자함.


9번은 저번에 내가 쓴 투자보고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