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터미널은 정말 사기다. '블대리'는 돈값하는 녀석이다. "EE<go>"만 입력해도 어닝 컨센서스를 단 몇초 만에 조회할 수 있는 것은 기관만이 쓸 수 있는 특권관 같다.


하지만 우리는 개미다. 이들과 대등하게 싸우려면 월 2000달러, 연간으로 따자면 2만 4천달러를 요구하는 블룸버그 단말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시장의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나 나름대로 투자하며 도움이 되었던 좋은 블룸버그 터미널의 대안을 소개해보겠다. 물론 무료다.


아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각자의 필요에 따라 높은 품질의 정보를 추출할 수만 있다면 비싼 돈주고 블룸버그 터미널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다. 더욱이 블룸버그 터미널 대신에 이러한 대용품을 사용함으로써, 여러분은 블룸버그터미널에 로그인하기 위해 끔찍한 B-유닛과 싸울 필요가 없다.


사진1. 블룸버그 최악의 발명품. B-UNIT.



1. 재무 모델링 및 분석 도구


Koyfin– FactSet와 유사하게 꾸며둔 무료 대시 보드. 무려 무료로 제공. 매크로 데이터, 재무 분석, 컨센서스(EPS, 수익 및 EBITDA)및 차트 등등 투자에 도움되는 데이터를 매우 높은 품질로 제공.


AtomFinance-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Koyfin과 유사하다. 중요한 회사 이벤트에 대한 강력한 캘린더 기능, 컨센서스, 컨퍼런스 콜 스크립트, 등이 포함되. 특히 재무 모델링에서 너무나도 간편.


AswathDamadoran의 블로그–다양한 금융(업종별 자본 비용, 업종별 이윤, 업종별 평가 비율)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


Finviz–배당금, 매출 성장, 등등 기본 재무 정보 열람 및 추출.


Ychart– FactSet와 약간 유사하다. 완전 무료는 아니지만 무료로 체험 가능.


Eloquens–무료 금융 모델 및 다양한 템플릿


YahooFinance–매출 및 EPS추정치, 실시간 가격보기.


EDGAR(GovernmentFilings, EDGAR)–미국 정부에 공개적으로 제출된 모든 자료를 열람가능.


Google finance–구글 스프레드시트랑 함께 쓰면 개꿀 중에 개꿀.






2. 매크로 데이터

Trading Economics–국가별로 매크로 데이터. 컨센서스 제공. 더 풍부한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 1주일간의 사용권을 49달러로 구매가능.


WorldBank–2019년 11월 현재 19,902개의 데이터 세트가 포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데이터. 경제 성장 통계에서 물가 상승률, 이자율, 환율, 소득 통계, 고용 통계, 인구 통계, 교육 통계, 세율 등에 이르는 모든 정보가 다 있음.


BLS–미국 정부 노동 통계국. CPI, 실업률, 생산성 및 지역 데이터와 같은 통계 제공.


주갤 레전드인 현기법사의 체크리스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1644494




3. 독자 연구

모닝 스타–무료 평가판을 통해 연구 보고서에 액세스 가능. 대부분 훌륭한 보고서이고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음.


SeekingAlpha–이건 뭐 유명하니깐 ㅋㅋㅋ.






4. 실시간 뉴스 목록

https://themarketear.com - 도움되는 데이터 큐레이터.


https://www.teletrader.com - 실시간 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