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오 (Nasdaq/INO)


COVID-19 관련 제약주가 핫한 가운데 그 돌풍에서 살짝 빗껴가있었던 백신회사임

(모더나 이후로 지금은 슬슬 돌풍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중)


여기서 개발중인 백신은 COVID-19 백신인 INO-4800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기반 질병인 메르스 백신 INO-4700 을 베이스로 현재 FDA 1상 진행중임

(FDA 1상 결과는 7월 말 예정)






보다시피 임상 1상은 투여했을때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임. 2단계부터 '이 약이 효과가 있을까?' 를 본격적으로 확인함


이노비오의 INO-4800은은 이미 1상을 통과해서 2상도 중간 이상 진행한 INO-4700을 기반으로 만들었기에

‘이 약은 인체에 투여해도 해가 없습니다’ 라는 1상통과까지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국내에서도 국립보건연구원과 협의하에 6월 말에 1/2상 동시진행 허가가 떨어졌고, FDA 1상 결과가 나오는 7월 중순 이후에 진행할 것으로 예상됨





이노비오의 현재 파이프라인임

회사에서 가장 진척된 제품인 HPV 치료제 3상 결과는 연말에 예정되어있고, 중간결과는 긍정적이라고 하는데 난 그때까지 들고있을 생각은 없다
이노비오는 1998년 창사 이래로 단 하나의 제품도 출시하지 못했음. 내가 소액 넣은것도 1상 결과 후 팔아먹을 생각에 잃어도 상관없는 돈만 넣은거임.

지금 들어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7월 중순에 팔 계획이라면.
단, 만에 하나로 1상이 나가리나고 주가 1/10토막 나는것도 예상하고 들어가야 함
투자는 본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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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겔에 썼던 글을 조금 보충해서 다시 가져옴

여기 갤주형 덕분에 Vicor란 회사를 알게 됐기에 고마워서 쓰는 정보글임

종종 들려서 쓰겠음.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식은


1. 시장에서 독/과점 포지션을 선점하고 있거나 그에 준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중요!!)

2. 시장의 파이가 작아서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으면서

3. 재무상태가 크게 위험하지 않은 회사


요런 회사의 주식을 좋아라 함. Vicor는 그에 걸맞는 회사임.

근데 Glassdoor 에서 직장 후기 보니까 CEO 좀 많이 까더라 ㅋㅋㅋ 너무 탑다운 방식이라고.

뭐 본인이 능력이 있다면 상관없긴 하다만 그 양반이 어떤 방식으로 은퇴할지, 그 이후 CEO의 주식은 어떻게 될지가 관건이긴 함


시간나면 온세미컨덕터와 ASML,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눈여겨보고있는 산업에 대해 쓰도록 하겠음

장담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