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블룸버그 갤러리에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저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좋은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는 블룸버그 갤러리 이용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직장에서 생각치도 못했던 보너스가 나와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묻어둘 곳을 찾고있었는데, 일단 인생에 없어도 되는(?) 여유자금인 만큼 평소와는 다른 두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첫 번째로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투자할 것.(원래 저는 수익이 적더라도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성향입니다.)
두 번째로 최소 3~5년간은 사고팔고 하지 않을 것.
이 두가지 원칙으로 선택한 것이 스퀘어와 엔비디아입니다.
스퀘어는 꾸준히 성과를 내는 기술주인 동시에, 중소 상인들을 타겟으로 한 할부 서비스 부분에서 컨택주라는 판단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가 잠잠해지는데는 최소 2~3년이 걸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그때부터는 지금과는 다른 또 다른 성과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캐쉬앱이나 결제시스템을 이용한 복합적인 데이터 분석 등등 역시 추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충분한 요인이라 여겨지기도 했구요.
하지만 가장 걱정인 점은 현재 PER이 188로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PER이 모든 것의 판단기준이 될 수는 없고, 저 또한 PER에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만 현재 188이라는 수치는 다소 걱정이 되는 숫자이긴 합니다.
3~5년을 보고있는데 그 사이 금리가 크게 인상되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을 시 그로인해 소위말해 거품이 빠지는, 그 낙차의 폭이 너무 큰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비슷한 종류의 걱징입니다. 미래가능성은 크게 보고 있으나 현재의 가격이 너무 높은게 아닐까하는. 올해 말에 있을 미국 대선과 arm의 인수합병 여부, 그로인한 유상증자 등등의 예견된 변수. 그리고 3~5년, 길게는 7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떤 변화가 있을까 하는..
블룸버그 갤러리 이용자님들은 SQ와 엔비디아의 미래 가능성, 그리고 현재 가격을 어떻게 보시나요? 최소 3년에서 5년, 7년까지 묻어두고 배팅을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요? 많은 분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개별주식은 어닝콜 할때마다(3개월) 매도판단 할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종목 수 줄이는 거고 이거 못하면 시장지수추종 ETF 매수하고. 3~5년 묻어두는 투자는 묻지마 투자나 다름없지. SQ NVDA 전망은 좋다고 생각해.
엔디비아 유증빔 맞고나서 들어가는거 추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