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per이 갑자기 10배로 뛰었다고 글을 썼던 그 주식입니다. nasdaq:mnst는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에너지의 제조사입니다.
2019 4분기 어닝 컨퍼런스 콜 대본을 보면 Diluted eps 희석 eps가 2018년 4분기 0.43보다 9.7%증가한 0.47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에서도 per은 37.18로 표시되고,
stockrow에서도 2019 연간 희석 eps는 2.03으로 표시됩니다.
webull에서는 mnst의 2019 연간 eps가 0.25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4분기에만 희석 eps가 0.47이었으므로 마이너스 eps를 기록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수치입니다. 위의 stockrow 캡쳐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당해 분기별 eps는 모두 플러스였습니다. 이는 investing 어플의 실적 탭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15년도 부터 계속 1이상의 연간 eps를 기록했는데 위불은 전부 0점대의 연간 eps로 표기됩니다. stockrow 캡쳐를 보면 올해의 분기 eps도 모두 0.5를 상회했기때문에 연환산으로 계산하면 약 2.1 정도의 eps로 어제 주가 78.79에 대입하면 per은 약 37.5 정도로 계산됩니다. 아무리봐도 야후 파이낸스에 나와있는 수치가 정상입니다.
액면분할 소식은 못들었고 주가보시면 아시겠지만 10분의 1로 액면분할을 할만한 주가도 아닙니다.
webull에 문의를 했지만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investing 어플에서도 per이 어제 기준 299정도로 나와있던데 혹시 매매하실 분은 체크해두시면 좋겠습니다.
webull과 investing이 국내 투자자들이 애용하는 어플이기때문에 혼동방지를 위해 글 남깁니다.
- dc official App
ㅎㄷㄷ 역시 데이터는 직접 어림짐작이라도 계산 해보는게 좋네요.
그러게여..근데 왜 investing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는지 신기함.. - dc App
오 관심종목인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