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Q라는 브라질 숏치고 싶을 때 써먹을 수 있는 놈.
브라질의 경우 7월 7일에 총리가 감염됐다고 첫 보도가 나왔음. 그럼에도 큰 영향 못줬음.
영국의 경우에도 큰 영향 못 줬음. 3월 26일에 한참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정신없을 때에 보리스 총리도 감염됐음.
하지만 보면 알겠지만 증시에 영향을 그리 강하게 주지는 못했음.
가장 최악의 경우는 대통령 사망이라고 가정하자.
1963년 11월 22일에 저격당한 케네디 전 대통령 사망 당시 다우존스는?
멀쩡했다. 오히려 그 뒤로 올랐음. 부통령 존슨이 그럭저럭 나머지 임기 잘채워서 그럼.
즉, 대통령이 사망해도 숏을 함부로 치지는 마셈.
만약 오늘 떨어진다면 세일이고 그 후로도 계속 떨어진다면 그건 트럼프 코로나 감염이 아닌, 다른 이유로 떨어지는 거임.
미국이나 전세계 증시를 전부 살펴봐도 국가원수가 병에 걸렸거나 사망했다는 이유로 대공황이 온적은 한번도 없음.
그러니 당장 트럼프 코로나 감염소식에 너무 놀라지는 마셈.
트풍당당 - dc App
요약 : 현금있으면 주식 단기 바겐세일 기회. 현금없으면 이런 사례들을 볼 때 관망해도 될 듯
요약추
대선직전에 심심하지 말라고 빅 이벤트 터뜨려주네요ㅋㅋ
계속 떨어지면 부양안 때문이 아닐까
미국 정치드라마나 영화보면 국가 수장 뒤질때 주식시장 닫아야되지 않냐고 보좌관들이 얘기하던데 실제는 다르네
케네디때 하루 닫았다가 전세계에서 욕 뒤지게 쳐먹음
오... 패닉셀 할각이었는데 존나 냉철하네 - dc App
월가의 영웅 서문에 있던거랑 똑같네요
상황이
다만 대선철 변수 증가로 혼조 강화되는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겠죠. 개인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는 보좌진들 감염입니다. 부양책 관련해서 주요 인사들과의 미팅이 잦았었는데 여기서 추가감염 나면 골치아파지겠죠
대공황직전에 연준의장이 죽어서 대공황초기에 제대로된 대처를 못했다는 분석도 있던데 지금 만약 트럼프가 죽고 부양책 둥둥 떠다니고 이러면 주가지수 지옥 가는것도 가능한거 아님? 물론 이렇게 까지 될 가능성은 낮으니깐 현금화 시킬 생각은 없는데 없다고 단정짓는건 너무 나간거 아님?
트럼프가 죽어도 부통령이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그리고 대공황 사례는 너가 잘못알고 있음. 대공황은 대부분 33년도를 막바지로 생각하는데 너가 생각하는 그분은 정작 34년도에 죽음. 대공황 초기인 1929년부터 1932년까지 2명의 연준의장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생각없이 금본위제 유지하려다가 망한 케이스. 연준의장 죽은거랑 별 상관 없음. 오히려 말년에 대공황 똥치우다가 심장마비로 고생하신 불쌍한 분.
아 그렇네 내가 잘못기억하고 있었네. 내가 잘못기억하던 이유가 2차 뉴딜이 나오기전에 죽었던걸 1차 뉴딜때 죽었던걸로 기억해서 첫한놈은 정신못차리고 부실기업정리하겠다고 손안대다가 개좆망해서 교체투입된놈이 골골거리다가 뒤진걸로 기억했었네. 오류 정정해줘서 ㄱㅅ
1차뉴딜때 -> 1차뉴딜 나오기전에
이런 류의 통계적 분석 너무 좋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