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힘든건 그냥 한달만해도 익숙해짐
문제는 사람이 문제임
사람 좆같으면 매일매일이 괴롭고 매순간이 악몽같음
특히나 생산직 하는 사람중에 악인들은 저지능자에 깊이없는 버러지들이라 정도를 모르고
사람을 어디까지 괴롭혀도되는지에 대한 선이라는게 없어서 잘못만나면 인생이 고달파짐
반대로 사람만 괜찮으면, 아니 괜찮다는 표현이 그냥 아무 터치도 안하고 말도 안하는 수준까지만 되도 존나 편함
그냥 자기일만 딱 하고 아무도 터치안하는 생산직 다니는 애들은 축복받은거라 생각해라
대기업 생산직을 가도, 존나게 편하다는 공장을가도, 앞에 옆에 일하는 사람 하나 개병신 만나면 존나힘듬
그래서 그냥 일단 공장을 가서 일해봐야 그 일이 어떤건지 알수있음.. 공고만 보고는 진짜 아무것도 알수없다
그렇더라... 특히 폭언하는게 당연시 되는곳이 중소 생산직인듯
ㅈ소 생산밖에안가봐서 대기업은 어떤지 몰겟음
이런글이 진짜야? 저런대서 일 어떻게 하냐...가뜩이나 소심하고 내성적인데 난 공장일 무서워서 못하겠다..
진짜 좋은 직업가져야한다 취준생이거나 더 어리면 피말리게 공부해서 저런데는 피해라
근데 공장에 저런 개병신도 분명 있지만 천사같은 사람도 반드시 있음 어딜가나 널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공존한다는거만 알면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없고, 열심히 하면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나중엔 인정은 해줄거임 그때부턴 괴롭히면 자기가 욕처먹는다는걸 잘 알아서 시비도 잘안걸어 뭐든 처음에만 좀 견디면됨 근데 또 너무 좆같은새끼면 글대로 매일이 지옥이라 관두는게편하고
좋은 직업이여도 사람 잘못 만나면 병신되더라... 그 경우의수가 ㅈ소가 비율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일은 힘들어도 일이 쉬워도 사람이 문제다 씨팔
현대 생산직 알바했었는데 머 이거이렇게 하세요 네 한다음에 일하니까 겁나밀리길래 이거전에할때는 이렇게 했었는데 이렇게하면 안되는건가요? 하니까 시발 돈벌러처왔으면 그냥 입닫고 하세요 기분나쁘면 집에가세요 이러길래 네! 알겠습니다 집에가겠습니다 이러니까 갑자기 너일로와바 ㅇㅈㄹ 하더니 겁나욕하길래 그냥나도 욕박고 ㅈ까쇼 이러고 집갔었는데 그뒤로 거긴안감
다음날 담당자님이 미안하다고 전화하면서 원래 몇몇 그런사람들이있어요 죄송해요 이러더라 담당자님 착하셨는데
이글은 정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