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에 퇴근하고 집 앞에 계단에서 갑자기 다리에 힘풀리면서 엎어졌거든
왼쪽 으로 계단 3개 높이에서 엎어졌는데 숨멎 되고 아픈지도 모른체로 절뚝이면서 집에 들어가고 씻고 바로 잤어 잔시간이 9시즘 됨
출근하려고 5시30분에 일어났는데 허리가 안펴지고 통증이 엄청나더라고 씻고 일단 출근해야겠다 싶어서 옷입는데 시계보니까 6시인거야
너무 아프고 도저히 일할 컨디션이 아니라서
그래서 반장님한테 전화해서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말했더니 병원가서 특이사항 생기면 꼭 전화달라고 하시더라고
병원에선 뼈에 골절은 아니지만 근육이 부으면 허리가 잘 안펴지고 부어서 신경이 눌리면 통증이 심할수도 있으니 약 먹고 충분히 찜질해주고 휴식을 취하라고 하거든
오늘은 그나마 허리가 펴져서 다행인데 통증은 좀 있음
내가 이 글을 왜 쓰냐면 나 혼자사는데 존나 서글픔... 가족은 진도에 사는데 전화해서 징징거릴수도 없잖아
타지 와서 일 하는데 다치기나 하고 존나 개같다 ㅅㅂ...ㅠㅠ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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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사연이네 ㅅㅂ 인생들 다 왜이러냐 ㅠㅠ 그렇게해서 얼마받냐 좀 덜받더라도 체력아끼는 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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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아프면 서럽고 너 손해야 ㅅㅂ 힘내 임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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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면 구미든 파주든 멀리서 왔네 힘내라
진도 홍어가 고생이 많네
그럴땐 음식시켜서 맛있는거 먹어라.. 힘내
고마워요.. 댓글 덕에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기운차리고 힘낼게요!! 모두 떡값 파이팅!!
힘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