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는 하루에 생산량을 정해놓고 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음.
그냥 설비가 논다=전공정 가서 제공을 받아올 정도로 계속 투입해야함. 그냥 제공이 있으면 넣는거임.. 조절같은 게 없어.
파주에선 EOL이었는데 이렇게 막 굴리진 않았음.
파주가 기숙사가 멀어서 좆같았을 뿐, 공장 분위기나 내부굴리는건 구미가 확실히 존나 빡센듯

설비 소음도 4공장이 진찌 심함. 여긴 이어플러그 없으면 귀가 아프더라.. 일 알려준 사람이 왜 끼는지 알겠더라.
오죽하면 옆사람이랑 대화할 때도 말이랑 수화하면서 해야함.
멀리있으면 무조건 손으로 표시하면서 소통.. 첨엔 싸가지없다 생각했으나 그냥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여서 그런거였음ㅋㅋ

그렇지만 4공장 야간에도 편의점이 있는건 괜찮음

근데 출퇴근은 좀 따로 공사좀 해줘야함 시발 애미디짐그냥
오늘같이 비오는날에 우산쓰고 줄 존나긴거보니까 개토나오더라

가령 하루에 30만개 생산한다고 쳐도, 파주에선 일정량 조절해가면서  시간타임 봐가면서 넣었는데
구미에선 그냥 제공 쌓여있는 꼴을 못보는거 보니까 일에 대한 보람도 없고 성과가 실시간으로 쌓이는 게 보이지도 않음ㅋㅋ

구미는 그냥 기계다.

광학이 이 정도인데 기판은 얼마나 더 빡세고

구미에서 오븐 어터치 사이드필인 새끼들은 얼마나 더 빡센거냐.. 진짜 너네가 고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