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청 가난한집에 살았는데 아빠가 술중독에
엄청 폭력적이었음 안정적인 일자리도 없이
노가다 다니고 그랬는데 엄마는 아빠 폭력에 못이겨서
나 초등학생때 집 나갔음
내가 중학생 되던 해에 아빠가 노가다현장에서
사고 당해서 중환자실 갔는데 얼마 후에 죽었음
지금은 나도 30넘어가는 나이고 배운거 없이
생산직 하고 있는데 내가 부모라는 인간한테
딱 하나 감사한게 부양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임
어릴땐 크게 못느꼈는데 점점 커가면서 부모 원망
엄청 많이 했음 지금도 그렇고
내가 지금도 가장 화나는게 돈이 없어서 집이 가난한거는
이해함 근데 자식도 있는데 그걸 이겨낼 생각은 안하고
술에 기대서 가족들 때리고 힘들게 한게 너무 화남
지금은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일은 꾸준히 하고 있어서
치킨먹고 싶을때 사먹고 가끔 사치도 부리고
에어컨,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자고 한다
엄청 폭력적이었음 안정적인 일자리도 없이
노가다 다니고 그랬는데 엄마는 아빠 폭력에 못이겨서
나 초등학생때 집 나갔음
내가 중학생 되던 해에 아빠가 노가다현장에서
사고 당해서 중환자실 갔는데 얼마 후에 죽었음
지금은 나도 30넘어가는 나이고 배운거 없이
생산직 하고 있는데 내가 부모라는 인간한테
딱 하나 감사한게 부양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임
어릴땐 크게 못느꼈는데 점점 커가면서 부모 원망
엄청 많이 했음 지금도 그렇고
내가 지금도 가장 화나는게 돈이 없어서 집이 가난한거는
이해함 근데 자식도 있는데 그걸 이겨낼 생각은 안하고
술에 기대서 가족들 때리고 힘들게 한게 너무 화남
지금은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일은 꾸준히 하고 있어서
치킨먹고 싶을때 사먹고 가끔 사치도 부리고
에어컨,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자고 한다
열심히 살고있네
응 계속 힘내야지
다들 비슷한거같다 나도 이제 30인데 맨날 빚쟁이 깍두기 아저시한테 쫓기고 시골 흙집에서 살다가 초4때 샤워랑 가스보일러 있는집 처음으로 이사가면서 부터 좆같은 삶 벗어나고 있는중이다. 겨우 학교다니고 가진거 없는 부모밑에서 살다가 성인되고 여기저기 아무일이나 닥치는데로 하면서 사니까 뭔가 세상보는 눈이 넓어지니까 부모원망 ㅈㄴ 많이 되더라. 보증금이고 용돈이고 지원 1도 못받고 ㅆ2발. 연락하기도 싫어서 먼저 연락 절대 안한다 ㅋㅋ 연락올때만 받고 명절때만 가고 끝임.
사도 나이드니 부모고맙기는커녕 그나이때가되니 왜부모가되서 그렇게밖에못살았을까 더 원망하게되드라. 본인들은 나이들면 자기들 이해될꺼라했지만 나이들수록 부모들이 더 쓰레기로보여서 연락도 안하고산다. 자꾸나이들수록 기댈려고하는것도싫다. 해준거하나없으면서
와 나랑 애비 뒤진거 빼고는 똑같네 울애비 거기에 도박중독임 바로 연 끊음
어렸을때 고아원 3번 갔다옴 ㅁㅌㅊ
힘내자
아빠 제발 집까지 날려먹었으면 주식 좀 그만해 - dc App
다들 비슷한 환경인게 신기하네 ㅋㅋ 어차피 인간은 죽음으로 향하는 과정에 있는데 무엇을 보고 느끼고 떠나는지가 중요할듯
소름돋는건 여기 댓글단놈들 결혼해서 애비되면 자기도모르게 저런모습나옴ㅋㅋ유전이란게 무섭다
그래서난 결혼도 연애도 안한다
고아네
가족 병간호, 생활비대느라 같이망하는거보단 낫다
진짜 슬프다 ㅜ lonely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힘내 ㅜㅜ 인디곡이야 - dc App
와.. 술먹다 우리집 같아서 정신이 바짝드네ㅠ ㅋㅋ 그래도 아버지 없어서 다행이다. 부모없으면 동정심이라도 받지 골칫덩어리면 당장 여친한테 어떻게 소개해야할지부터 막막함ㅠ
사람 사는거비슷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