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정치 하지마라.

오래 못 간다.

아부도 못하는 성격. 정치 못하는 성격이면 애시당초 하지마라.


어차피 처음으로 아부,정치질 하는 놈이 순위가 1위다.

2,3위들은 라인 타봐야 의미없다. 올라가는 놈은 먼저 아부,정치질한놈이 올라간다.

그 밑에 애들은 자기들 노는 데에 이용만 당할 뿐이다.


일 잘하지마라.

일 잘하면 현장관리자는 그 사람만 찾는다.

물론 나중에 뭐 챙겨주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보통은 자기가 아이디어 훔쳐먹는다.

그리고 챙겨준다고해도, 말만 챙겨준다하지.

실질적인 연봉은 회사에서 결정하는걸...?


그리고 일 잘하면 그 사람만 조온나 귀찮게 함.

왜냐하면 다른 애들은 못 미더우니까, 그 한 놈만 찾음.

그 한 놈만 되지마라. 이용만 당한다.


돈벌었다 소리는 절대로 하지마라.

돈벌었다 소리를 하는 순간, "고기사주나?" "술사주나" 소리 단골멘트로 듣는다.

어디가서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벌었다 소리 절대로 하지마라.

주가 떨어지면, 자기들이 고기 술 사줄꺼가?? 절대 안 사준다.


회사사람은 회사사람으로만 지내라.

사적으로 지내면 말만 많다. 그냥 괜찮은 사람 한 두명만 잘지내라.

나머지는 그냥 경조사만 챙겨줘도 중간은 지낸다. 그냥 평균만 해라.

나이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알아서 뭐하게, 일일히 다 챙겨줄꺼가?

그건 과한 오지랖이다.

직장동료 일일히 생일 챙겨준다?

그 돈 모아서 부모님 선물이나 챙겨드려라. 그게 맞다.

그리고 받으면 또 다음 생일날에도 신경써줘야되고,

서로 안 주고 안 받는게 서로에게 편하다. 직장생활 퇴사할때까지 할텐데, 거기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아프면 쉬어라.

아프면 쉬어라. 그럴라고 병가가 있고, 연차가 있는거다.

아파서 쉬어서, 그 자리는 다른 사람이 메꾸던가 알아서 한다. 그럴려고 관리자가 있는거고, 조율하고 있는거지.

아프다고 꾸역꾸역 나와서 고생하지마라.

뭔 1980년대 학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아프면 쉬어라. 중요계약건 아닌 이상 쉬어도 된다.


진급은 되도록 미루고, 하지마라.

위로 올라가는 속도가 빠를수록, 나중에 내려올때 속도도 빠르다.

왜냐하면, 진급은 다 때가 되면 밑에 있는 사람 올리고, 위에 있는 사람은 옷벗는다.

공무원 아닌 이상 정년퇴임 힘들다.


일반생산직들은 진급하지않는 한, 정년퇴직까지는 무난히 간다.

보통 정리해고 당하는 게 현장관리자 짬순대로 정리가 된다.

생산직에서 일 잘하면, 현장관리자 될 가능성이 높은데, 하지마라.


생산직 그냥 하던 일 꾸준히 정년까지 하는게 정신적으로 편하다.

시간은 가면 갈수록 빨리 흐르는데, 현장관리자 달아서 10년 빨리 퇴직하는 것보다,

생산직으로 남아서 정년퇴직까지 가는게 낫다.


회사에서는 관리자,사무직 물갈이 무조건 한다. 인건비 제일 많이 나가고, 대처가 쉽기때문이다.

생산직은 아니거든. 짬경력도 무시못하고, 생산력 또한 우수하기때문에,

생산직을 함부로 짜르지못한다.


남욕하지마라. 결국 다 듣게 된다.

주변 적이 많은 이유는 남 욕을 많이하고, 말이 많기 때문이다.

오히려 직장생활 잘하는 애들은 자기 맡은 일만 열심히하고, 남한데 관심도 안가지고, 남 이야기 잘 안 한다.

딱 보면은 안다. 말많은 놈이랑 말 없는 놈이랑 보면은 회사에서 결국 평판 좋은건 말없는 놈이 평판이 좋다.


나는 남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않는다.

왜냐? 나한데 득될 것도 아니고, 저 사람이 나한데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남 이야기하지않는다.

그리고 쓸데없이 내 이야기도 하지않는다.


사회생활은 그래야된다.

그리고 나이들면 입은 무겁게, 지갑은 열고 다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