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은 참고로

니 편 인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라.


그렇다고 적이라고도 생각하지말고,

그냥 "동료" 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퇴사하면 안 보는 사이가 되는 건 맞다.

아무리 군대에 있을 때, 전우애 전우애 거려도,

전역하면 보기 힘들다.


너네도 지나가다가 동창들 봐도 서먹서먹하듯이,

굳이, 내 시간 들여가면서 누굴 만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친한 친구들이야 편안하게 볼 수 있지만,

사회경험을 하다보면 대부분 다 스쳐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말을 할 때,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마라.

나한데 득 되는 경우가 없다. 


대부분 회사사람들끼리 뭉치는 경우, 좋은 말 보다는 나쁜 말 밖에 오고가지않는다.

즉, 내 인생에 발전이 없다.

발전이 없는 모임에 가서 돈쓰고, 나쁜 말만 듣고, 그런 자리에 왜 가냐...?


나는 금요일 회식도 가지않는다.

내가 왜 불금에 회사사람들이랑 퇴근 후에 또 만나서 회식해야되나...?

나는 막내들에게도 가기싫으면 가지말라고 조언해준다.


회식한다고해서 단합이 되는 것도 아니고,

괜히 어설프게 친해지면 이용만 당하는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다.

어차피 직장에서는 내가 "갑" 위치가 아니다.


어차피 뭘 해도 내가 숙여야되는 상황이 오는데,

내가 할 말을 당당하게 하려면, 누군가와 친해지면 안된다.

친해지면 결국 "을" 로써 자리잡힘이 된다.


사회생활은 서로 거리감이 있어야만, 서로 업무를 미루지않고,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말을 잘할 수 있기때문이다.

어설프게 친해지면, 내 할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아쉽지않기때문에, 내가 부당한 일 당하면, 당당하게 말한다.

그리고, 나는 내가 맡은 업무는 확실하게 한다.

그리고 문제가 안 생기게끔 한번 더 확인하고 퇴근한다.


그래서 업무적으로 주변 트러블 0 이다.

나는 상사가 나한데 업무를 더 주면, 뭐라고 한다.


누구는 쉬는 시간에 안 쉬고 업무 치냐면서 뭐라고 맞대응 한다.

난 내가 여유롭게 일 진행할려고, 쉬는 시간 갈아서 일하는 것이고,

난 내 업무시간 합당하게 일하고 있다. 그렇게 업무를 배분하면, 

나도 제 시간 맞춰서 딱 맞춰서 일할 것이다. 라고 선전포고함.


이렇게 부당한거에 대해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된다.

생산직이 뭐가 아쉽다고, 남한데 기어다니고, 남 눈치보면서 다녀야되나...

적어도 내 맡은 것만 잘해도 사회생활 95% 이상 잘하는거다.


어설프게 회식장소에서 아부 떨다간, 쉬는 날에도 놀자고 연락오고,

선 넘는 상사들도 많이 있다.


그러니까, 뭐든지 적당히만 일하고, 내 보수는 확실하게 챙겨가고, 

내 할말은 당당하게 할 수 있어야된다.

회사에 충성해봐야, 어차피 퇴직만 빨라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