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줄때 이해안되고 놓치니까 끝없이 뒤쳐지고 욕먹고 우울하고
스트레스받고 못살아남겠다 판단해서 퇴사했는데

집에서 백수로 있는게 더 고통스럽다
일끝나고 게임하면 스트레스풀리고 즐거웠고
자취방에서 혼자있으니 세상 편했는데

본가오니까 죄인마냥 눈치보이고 눈떠있는
내내 고통스럽다 진짜 자살하고싶다
노력 할 걸 열심히 할 걸 포기하지 말 걸

진짜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없고
죽고싶다 그냥 27살 인생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