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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곳은 대기업 주요 사업부에 1차 납품하는 곳임.

중견 정도의 네이밍 밸류이고, 원래 R&D 본사가 주축이었다가 4~5년 전에 제조 공장 만들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음.



원래 대졸급 엔지니어 / 초대졸 PM, 오퍼레이터로 돌아가다가 2년 전 쯤부터 규모 커져서 계약직으로 오퍼레이터 돌려쓰던 곳인데

작년 하반기 쯤 계약직으로 들어온 애가 본사한테 정규직 위험물, 환경 관리자로 진급 하겠다고 메일 온 게 발단임.



우리 규모가 해가 지나갈 수록 커지니까 실 공간 규모도 커지고 안전이나 위험물 관련해서 관리자 T.O가 늘었는데, 작년 말에 본사에서 감사왔을때 저 친구가 눈에 띄었나봄.



마침 위험물, 전기, 산안산기 있던 애라 메일 보낸 것 같고, 우리 선임 엔지니어 쪽도 저 친구가 되면 좋겠다고 하는 분위기



문제는 여기서 1~2 년 정규직 전환 노리면서 기다리고 있던 다른 오퍼레이터 사람들 뿔 남.

사실 자기들 스펙이 부족해서 눈에 못 띈 건데 그건 모르고 그냥 마냥 화나서 생산 안 하니 마니 시위 중



계약직 사람들 보면 30대 초부터 후반까지 다양한 사람들 많은데 이렇게 사람 무시해도 되냐고 역정내는중 ㅋㅋ 근데 사실 그냥 지들이 무고백 앰생이라 그런건데 왜 화내는지 이해가 안 감



여튼 이 상황에 막내 친구는 지금 이직 준비 이빠이 하는중 ㅋㅋㅋ 이번에 하이닉스 인적성 통과했다고 신나있음

총체적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