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검사공정인데


검사는 아줌마들이 자리 다 차지하고 일하고있고


나는 부품 여러개 들어서 박스에 포장하는 무슨 택배상하차 같은 일시키는거잖어


그래서 같이 일하는 아줌마한테 물어보니까 검사는 아줌마들이 하고 너는 박스에 포장하면된단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검사할사람 구한다고해서 왔는데 이게뭐죠 하니까 아줌마가 내 귀에다 대고 "너 사기 당한거같은데" 이러는거임


그래서 한 4시간 일하고 점심시간에 아줌마가 장난인지 진짠지 몰라도 내일도 나올거지? 이러는거임


사실 여기서 느낌이 쎄한걸 느꼈음


아 여기 오는남자들 추노 많이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


택배상하차처럼은 아닌데 자동차부품들이 무게가 대략 4~5kg되는거같음


그걸 여러개 포장해야함 1개씩들어서 포장했더니 뭐라그러는거임


남자가 돼서말이야 기본 4~5개는 들어야지 이러는거임


속으로 생각했지 "뭐지 최저시급 받고 이 일 할빠엔 택배상하차가 낫겠는데?"


이때부터 추노 할 맘 99%드는거임


점심먹고 내 소지품챙기고 입구에 경비원 아저씨한테 잠깐 밖에나간다고 하고


바로 추노함


가까운버스정류장에 갈려고 미리 카카오택시 불러놓고 잽싸게 추노함


ㅅㅂ 택시비 5000원나오더라 


이리저리 사기당한느낌이 들어서 억울해서 소싱사장에게 전화해서 불만 다 얘기하고


중간에 나와서 미안해서 돈 안받을려고그랬다만 계좌찍어놓고 4시간한거보내놓으라고 그랬음


전화오더니 몇시간일한건 못준다고 하대


그래서 노동청에 신고할게요 하고 끊음 


시1발 소싱사장새끼 일하는파트 사기쳐놓고 돈도 안줄려고그랬나


개시발 에미뒤진새끼야 이글보면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