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 조장이 "사수가 좀 FM인데 한번 잘 해봐요"
투입 하자마자 50대 정도 보이는 할배 입갤, 관상보고 아 좆됐다 느낌

처음 보자마자 사수가 한다는 말이 " 옆에 안오고 뭐하냐 그런 자세로 무슨 일을 배우겠다고" 반말로 언성 높히면서 시작
그래도 설명은 해줌, 뒤에서 하는거 보고있으니 "뒷짐 지지마라"," 왜 질문이 없냐","똑바로 서라"  막상 뭐 물어보면 "그건 지금 알게 아니다"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  미친새끼 빙의

"하고싶은게 뭐냐" "뭐 하다왔냐" 본격적인 호구조사 시작 끝으로
"대통령 누구뽑았냐? " 물어보길래 "2번 뽑았다"  라고 말하니 그 뒤부터 기나긴 침묵 시작,  대통령 얘기 이후로 말도 안하고 뭐 물어봐도 대답 하는둥 마는둥 작은 실수한번 하면 바로 샤우팅 시작 (사수새끼 본인도 하는실수임)

퇴근10분전에  옆에조 퇴근준비 청소하고 작업 마무리 들어가는데 혼자 끝까지 작업함 퇴근준비 왜 안하냐고 물어보니 "남들이 보면 우리 일 안하는줄 안다 남들 보기 안좋다" 퇴근시간 되자마자 마무리 시작 15분 오버해서 퇴근함 통근버스 출발하는거 뛰어가서 겨우잡음 버스 놓칠뻔함

이상 내 첫출근 후기 원래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