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백이라고 말하긴 좀 애매하고

20대시절 기능사 3개 따서  중견 휴대폰제조 회사 5년 다니고

빠듯하게 1억 모으고  이자카야 차렸다.  닭요리 전문 꼬치

유동인구 괜찮고..  초창기에 홍보도 좀해서  장사 월 800 벌때도  있었음.

근데  초창기때  잘하다가 코로나 이후  장사 영업제한 ..

결국에 .  배달밖에없는데 내가 차린 가게 특성상 닭꼬치 안주는

아무리 빨리배달해도 그자리에서 먹는거랑 배달이랑 천지차이임

결국에 즉석요리 장점 다 박살나고  가게세도 못내고 다 까먹었지

시발 거기서 조급해서.  루나코인 한창 잘될때 대출까지 받아서

3천만원...   굴리다가.   하루아침에 상폐되고 ...

배달 뛰면서 갚는데.. 이게 평생할일도 아니라서. 500 갚고

지금 2500남았는데 이돈으로 개인회생도 쪽팔려서 못하겠고

금리는 10퍼이상인데  결국 항복하고  다음주부터 3조2교대 공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