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행부가 왜 말도안되는 계약직 정규직 전환 요구하는 줄 아냐?

전/현직 집행부 인원들 친인척 및 친구들 뿐만아니라 학교 선/후배들까지 죄다 계약직으로 재직 중이다. 심지어 본인 와이프까지.... 현장에 있는 애들은 모두 알고 있는 불편한 진실이고 지금 집행부는 회사가 어떻게 되든지 본인들은 모르겠고 어떻게든 정규직 시킬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게 보인다.

특히 지금 지회장이 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끝까지 고수하는 이유는 1공장과 2공장 직원들이 개인적인 친분 아니면 아예 모르고 지내는게 다반사인데, 2공장 출신인 지회장은 어떻게든지 1공장 조합원들 지지 얻어서 내년 선거에 또 나갈려고 하는 중이다.

지금 2공장은 작년부터 물량 없어서 200명 넘게 놀고 있는데 오랫동안 물량 없이 놀다보니 나도 지금 이러다가 진짜 ㅈ 되는거 아닌가? 불안하긴한데 회사에서 올해초부터 2공장에서 놀고 있는 인원들을 1공장으로 전환배치 한다고 이야기 슬슬 나왔을땐 사실 나도 ㅈㄴ 짜증나긴 하더라 왜냐고?????

2공장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긴 진짜 천국이다 1공장에서 볼트 미친듯이 박고 있는거에 비하면 엄청 편하게 일하는거다. 나도 충주에서 여럿 ㅈ소 많이 다녀봤는데 이만한 회사 진짜 없더라 그러니 여기 있는 직원들이 1공장으로 전환배치 안갈려고 하는거다.

그런데 충주공장 더 문제는 우리공장도 물량 줄어서 놀고있지만 지금 1공장도 전기차 물량 없어서 다수 라인들 주 5일 다 돌지도 않고 2, 3일 놀고 있고 심지어 올해부터 100명정도 유휴인원 발생한다고한다.

나도 조합원이지만 이 말도 안되는 요구 때문에 성과급 못 받고 있으니 화딱지가 나서 답답한 맘에 올려본다. 회사가 첫 차 할인 해준다고하니 새차 나오면 뽑을까 고민 중이다. 집행부는 계약직이고 뭐고간에 언능 도장찍고 회사는 돈 언능 내놔라 나 차사서 캠핑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