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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투스 충주2공장 현직원이다 이게 진짜 팩트다 - 생산직 갤러리

지금 집행부가 왜 말도안되는 계약직 정규직 전환 요구하는 줄 아냐?전/현직 집행부 인원들 친인척 및 친구들 뿐만아니라 학교 선/후배들까지 죄다 계약직으로 재직 중이다. 심지어 본인 와이프까지.... 현장에 있는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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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에 댓글들 가관이고 해서 더 자세한 이야기 알려준다.

먼저 내가 진짜 직원이 아니라고??ㅋㅋㅋㅋ 우선 나는 과거 동화FC 정ㅇㅇ 대표를 거치고 수소 황금기였던 4조 2교대에 몸담고 동우FC 조ㅇㅇ 대표 시절까지 겪고 여기까지 온 직원이다 이게 뭐 자랑은 아니지만 직원 아니라는 ㄱㅅㄹ 는 댓글에 안 달았으면 좋겠다

충주1공장에 계약직 중 전/현직 집행부들의 친인척 및 와이프, 학교 선/후배가 있는건 문제 될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계약기간 만료되면 계약에 따라 종료되면 되기에....

그런데 진짜 문제는 회사에 유휴인력 몇백명대로 발생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될 예정인데 본인과 관련되어있는 사람들 정규직 시킬려고 말도 안되는 억지 부려가면서 교섭 질질 끌고가는 집행부가 문제라는거다.

모트라스 집행부도 유니투스의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알면서도 잠정합의를 안하는건지는 모르겠다.

그래, 만약에 회사가 141명 제시해서 그 인원들 정규직 전환 된다고보자 1~2년 뒤에도 물량 없어서 희망퇴직이나 타 사업장으로 전환배치 이야기 나올때, 집행부에서 전환된 계약직 애들을 최우선으로 희망퇴직 및 전환배치 대상자로 보낼껀지 모르겠다. 나야 연차가 상대적으로 오래되었고, 자녀도 있으니 희망퇴직 후순위 된다 하더라도 사내협력사 시절부터 열심히 살아온 내 친구들과 후배들은 저 계약직 애들때문에 언젠가 저런 날이 오면, 그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회사를 나가야하는 그런 대상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만하면 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없다.

올해초 ㅇㅇㅇ노안부장 동생이 1공장 품질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생산 라인과 관련없는 품질장업장에서 일하다가 커터 칼에 손 베었다고 생산라인 세웠을때부터 알아봤다.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도 ㅂㅅ인게 왜 징계를 안하는건지 모르겠다.

지금 2공장 물량도줄고, 현장 분위기 개판인게 차라리 휴업수당 주고 유휴인원 200명 출근 안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출근하면 매점에 가서 앉아있거나 휴게실에서 누워서 폰 보거나 실제 일하는 직원들한테 전혀 도움이 안되고 현장 분위기만 망치고있다.

차라리 1공장 계약직 다 종료시키고, 2공장 인원들 1공장으로 전환배치후에 나중에 물량 늘어나면 그때가서 정규직 채용하면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