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은 언급안함

1. 자동차 하네스 조립하는 좇소
손가락 존나 아픔 사수가 장갑을 두겹 끼면서 일 해야
안아프다고 함 그래도 아프길래 3일 하고 추노

2. 자동차 시트 커버 씌우는 좇소
시트 커버를 씌우고 헤어드라이기 같이 생긴걸로
열 가해주면서 안에 공기를 빼고 짱짱하게 만들어주는건데
12시간동안 하루종일 이짓거리 하니까 손목이랑 어깨 아파서
두달하고 추노

3. 반도체 오퍼레이터 중견
일단 계집이 단 한명도 없음 죄다 꼬추밭임
텃세 없음 업무강도 쉬움 근데 왜 추노했냐?
밥이 엠창 이였음
주간 야간 도는데 주간에는 밥이 잘 나옴 따뜻하고
야간에는 주간에 먹다 남는 밥을 주는지 밥 존나 단단하고
반찬에서 쉰내나고 ㅈ같아서 1년 다니고 추노

4. 반도체 오퍼레이터 중견
첫 출근이였는데 방진복을 나눠줌
분명히 바지 78이라고 적었는데
크기가 87이였음
바꿔달라고 하니까 여분이 없다고 그냥 입으라고 함
그래서 그냥 바지 입고 그 위에 방진복 바지 입으려니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무조건 빤쓰 위에 방진바지 입어야한다고 함 그래서 알겠다고 그렇게 입음
똥개 새끼 마냥 바지 고무줄을 옆에 묶어두고 공장 둘러보는데
자꾸 바지가 흘러내림 도저히 아무것도 집중이 안됌
잠시 방심한 사이 바지가 발목 까지 쭉 떨어짐
앞에 지나가는 돼지 계집 3명이 나를 봄
벌레 보듯이 보는 표정을 하고 나를 지나감
쪽팔리는것 보다 저딴 년들이 나를 하찮게 본다는게 좇같아서
추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