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퇴사하고 4개월동안 서탈면탈 반복하면서 멘탈터지다가 지방에있는 성과금 안터지는 하꼬 대겹계열사 생산직이라도 붙어서 처음엔 좋아했는데
입사일 다가오니까 시골지역에다가 2인1실 기숙사라서 잘 적응할수 있을까 내심 걱정됬지만 자차있고 기숙사비용도 무료라길래
계속 자소서,면접준비하면서 더이상 공백기도 늘리긴 싫어서
갔는데 시발 진심 군대 재입대한느낌이더라......
원룸하나에 두명쓰라는데
침대도 없어서 맨바닥에 이불깔고자야해서 잠자리도 불편한데
룸메는 바로옆에서 코골고 룸메깨면 시끄러워서 나도거의 무조건 깨고 교대근무인데 창문 암막커튼도 없고 시발.....
한 3~4일 되니까 집생각 존나나더라
화장실에 욕실화도 없어서 룸메꺼 욕실화 빌려썼는데
룸메가 자기꺼 욕실화 쓰지말라해서 욕실화 사야하고
잠자리 불편해서 매트리스 사야하고 창문에 암막커튼도 설치해야해서 뭐사야할지 알아보는중에 교대근무에다가 성과금도 안주는데
타지까지와서 내가 이지랄 해야하나 싶어서 걍 담당자한테 퇴사한다고 말하고 본가로 올라왔다....
운전하면서 올라오는중에 이젠 뭐하고 살아야하나 생각 ㅈㄴ들더라....
다행히 몇달뒤에 집근처 좆견 회사 취업해서 다니고 있는데
여기도 일 ㅈ같긴한데 그래도 전에다녔던 회사랑 비슷한 일이고
퇴근하면 바로내집이니까 쉬는느낌도 제대로 들어서 좋더라....
진심 타지 2인1실 생활 오래하는게이들 존경스럽다는생각 들더라
짤은 내가 써야했던 기숙사임
입사일 다가오니까 시골지역에다가 2인1실 기숙사라서 잘 적응할수 있을까 내심 걱정됬지만 자차있고 기숙사비용도 무료라길래
계속 자소서,면접준비하면서 더이상 공백기도 늘리긴 싫어서
갔는데 시발 진심 군대 재입대한느낌이더라......
원룸하나에 두명쓰라는데
침대도 없어서 맨바닥에 이불깔고자야해서 잠자리도 불편한데
룸메는 바로옆에서 코골고 룸메깨면 시끄러워서 나도거의 무조건 깨고 교대근무인데 창문 암막커튼도 없고 시발.....
한 3~4일 되니까 집생각 존나나더라
화장실에 욕실화도 없어서 룸메꺼 욕실화 빌려썼는데
룸메가 자기꺼 욕실화 쓰지말라해서 욕실화 사야하고
잠자리 불편해서 매트리스 사야하고 창문에 암막커튼도 설치해야해서 뭐사야할지 알아보는중에 교대근무에다가 성과금도 안주는데
타지까지와서 내가 이지랄 해야하나 싶어서 걍 담당자한테 퇴사한다고 말하고 본가로 올라왔다....
운전하면서 올라오는중에 이젠 뭐하고 살아야하나 생각 ㅈㄴ들더라....
다행히 몇달뒤에 집근처 좆견 회사 취업해서 다니고 있는데
여기도 일 ㅈ같긴한데 그래도 전에다녔던 회사랑 비슷한 일이고
퇴근하면 바로내집이니까 쉬는느낌도 제대로 들어서 좋더라....
진심 타지 2인1실 생활 오래하는게이들 존경스럽다는생각 들더라
짤은 내가 써야했던 기숙사임
저 좁은 공간에서 둘이 같이 자야한다고? 이거 ㅅㅂ 자다가 똥꼬 따일 수 도 있겠는데
첨엔 그래도 요즘 취업 쉽지않으니까 한번 참아보자 했는데 생각보다 ㅈㄴ 빡쎄더라.... 거기다가 교대근무라 룸메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잘꺼 생각드니까 하고싶다는 마음 싹사라짐
코골이 ㅈㄴ 스트레스 받음 - dc App
매트리스 없이 자야해서 안그래도 딱딱해서 잠자리 불편한데 그와중에 옆에서 룸메코골이 소리들리니까 진심 ㅈ같았었음
룸메 싸가지가 없네
막 싸가지없다곤 생각 안들었음 뭐 자기꺼 욕실화 쓰는거 안좋아할수도 있지뭐.... 그리고 애초에 존나게 좁아서 출근하기위해 씻고 갈아입고 하려면 깰수밖에 없을거같더라
그냥 기숙사 준대도 무조건 썩창 원룸이나마 잡아야하는 이유가있음.
걍 원룸 잡을까 생각했는데 월세내면서 다닐만한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들어서 걍 나옴 지금생각해보면 잘한듯
난 이런조건이면 죽어도 안감 1인실인데 어후 - dc App
나는 극한의 아싸라 방에만 있고 룸메는 극한의 인싸라 쉬는날 무조건 본가 가서 ㄹㅇ 좋긴했는에 룸메 퇴사하자마자 바로 1인실로 바꿈 ㅋㅋ
저 정도 시설이면 나름 ㅅㅌㅊ 아니냐 룸메 좀 잘만나면 자취방 구할때까지는 버틸만 한데
좆노텍 기숙사네 ㅋㅋㅋㅋ
참고로 이노텍은 아님
퇴근후 오롯이 쉴수있는 내 공간이 매우 중요함. 퇴근해서도 스트레스 받는다 저런 기숙사는
ㅇㄱㄹㅇ 저기 쓰다가 다시본가와서 집에서 출퇴근하니까 퇴근하고나만의 공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닳게 됨 저기 있을때는 퇴근하고나서도 제대로 쉰다는 느낌이 없었음....
할많하않 이다 복에 겨웠다
무딘사람은 코골면서 5분만에 디비자고 그러지 예민하면 저런생활 못함 군대는 존나 특수한상황이니 어쩔수 없었지만 나와선 숙소생활 진짜 못하겠음
코골이만 문제였으면 이어플러그 끼고 어떻게든 해봤을거같은데 ㅈㄴ 좁아서 나 자고있을때 룸메 출퇴근할때 씻고 부스럭 소리에 무조건 깰수밖에없겠더라고 안그래도 교대근무라 수면 질 ㅎㅌㅊ일텐데... 그리고 암막커튼도 설치해야하고 매트리스도 구해야하는데 굳이 내돈 더 쓰면서 암막커튼,매트리스 구해서 이렇게 불편하게 살아야하나 싶어서 순간 빡쳐서 걍 나옴 ㅋ
코오롱 게이노 - dc App
ㅇㅇ 어케암?
다 눈에 보입니다 - dc App
코오롱인더스트리? 좋은곳아님? - dc App
인더스트리 아님....
힘내 게이야
ㄴㄴ 지금은 괜찮 ㅋㅋ 저땐 갈곳 못구해두고 퇴사한거라 심란했는데 지금은 집근처 회사 다니고 있어서 ... ㅋㅋ 아직도 저때 생각하면 끔찍하다
사진보고 "뭔 씨발 저 정도면 호텔인데 엄살충이노" 같은 생각이 든 나는 씨발 얼마나 답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거지 ㅅㅂ...
그저 상대적인 개념인지라 답이 없다라고 결론짓긴 그런듯 나는 저것보다 더 좁은 원룸에서 갈곳없는 친구랑 매트릭스 겹쳐서 잘때만 같이 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