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메인트로 메인트로 입사해서 반년쯤다니다 좆같아서 때려침, 지금은 외국계회사 서비스 테크니션 재직중

위치는 송도 K5였고 부서는 테스트였긴한데 패킹 바로 전 공정이여서 6층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테스트 부서중에선 젤 빡센 편이었다.

생붕이들이 젤 궁금해 할것 같은 급여는 수습때 200초중반으로 받았었음, 딴데는 수습때도 OT 시켜서 270까진 받았다는데 우리 부서는 수습때 OT 안시켜서 250도 못받았었다. 나는 OT 안좋아해서 나름 좋았는데 돈 버는거 좋아하는 게이들은 어떨지 모르겠네.

수습이 끝나면 노 OT 기준 300 못넘김. 주에 1~2번씩 하면 320-330쯤 받았던거 같다. 지금은 많이 올라서 OT 안해도 300 넘긴다는듯?

업무강도는...부바부가 젤 심한 항목이긴한데 나는 나름 할만했다. 테스트라 그런가? 장비 20대 남짓에 메인트는 나 포함 셋이었음. 거기에 오퍼 네다섯명 정도?

물론 메인트다 보니 초반에 알아야할게 졸라 많다. 한 한달정도면 자잘한 에러는 앵간해선 다 커버가능한데 그래도 모르는게 산더미고 에러 고치다 막히면 ㄹㅇ 막막하다. 괜히 나혼자 고쳐보려다가 큰일 키우지 말고 도저히 모르겠으면 선임부르자.

참고로 연초엔 물량이 많이 없고 널널해서 그때 많이 배워놓고 공부하는거 추천, 여름쯤 때부터 물량 쏟아지기 시작해서 가을쯤에 탑 찍고 현저히 줄어듬. 소위 말하는 이 피크기때는 쉽트장이나 리더가 OT 반강제로 참여시킬거임. OT 참여율이나 횟수로 부서 평가도 들어가는 모양이다.

사람은...그냥 운에 맡기자. 내 부서 메인트들은 나이도 그렇게 안많고 사람도 착해서 괜찮았는데 오퍼중에 성깔있는 아지매 있으면 ㄹㅇ 좆같다. 우린 그래도 어린 여자애들이 대다수 였지만 몇명 안되는 개줌마들이 부서 분위기 다 흐려놓음.


나머지 질문 같은거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셈. 아는한에서 답변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