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기차타고 버스두번갈아타고 30분걸어서 면접 보러 갔었는데 사장님이랑 면접보고 이사님이랑 면담하고 공장장님이랑 면담하고 또 일하고 계시던분한고 면담하고 현장 돌아당기면서 이런일하는거다라고보고 이틀정도 시간 줄테니 정말 신중히 잘생각해서 일해보겠다하면 연락 달라고 하시길래 어제 오전에 연락드렷더니 오후에4시쯤에 연락와서 취직했다.
너무좋다. 안되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고 이제는 또 어디로 면접 보러가야하나 걱정도했는데 기숙사도 있고 1인 1실이라서 너무좋다. 급여는 신입이라 230정도지만 다니면서 더 올려준다고 하시고 기숙사는 거기일하시던분이 말씀해주셧는데 회사에서 원룸을 구해주고 내가 낼건 전기세하고 가스비만 내면 된다고 하심 돈쓸일이 없어서 돈모으는건 괜찮다고 하심 다른거보다 현장이 조금 열악해서 걱정들이 많으셧나봄 혹여나 또 못한다고 그만두지는 않으려나 그런걱정들 하시는듯함 내가 체구가 좀 왜소하기도 했구해서 그래도 둘러보고 하니까 충분히 해낼수 있을일이라 연락 드렷더니 합격해서 다음주 화요일날 부터 출근이고 월요일날은 방배정받고 짐정리하고 할듯 취직되서 너무좋다 앞으로 일잘배우고 열심히 잘해보고 싶다.
요즘같은 채용 불경기시대에 취직하는것도 힘들고 기숙사도 별로 없는곳도 많고 있더라도 2인1실이거나 아파트나 투룸 같은데 주고 방만 따로고 화장실이나 주방은 공용으로 쓰는곳들많은데 나로썬 너무 좋은 조건인거같다 열심히 정신차려서 잘해보려고 한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저도 지금 윤나이말고 33살인데 고졸 무직 백수였음 20대때 여러군데 옮겨다녀서 경력도 별로없고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취직되서 너무 좋다 . 다들 힘내요 저도 취직했으니 다들 취직 할수있을거에요
출근 전에 좋은 글 보고갑니다.. 오늘도 버텨봐야겠네요 건승하십쇼
감사해요 좋게 봐주셧다니 저도 너무좋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세요 건승을 빕니다.!
혹시 자리 또 있을까요
잘은 모르겠어요 저는 일단 합격했는데 아마 제가 마지노선일거 같네요 사무직은 구하긴하던데 어떻게 됬을지 모르겠네요
여기말고도 중소 찾아보면 좋은곳 많아요 여러곳 넣어보고 면접오라는데 있으면 일단 많이 다녀보세요
가서도 고생 많을테니 지금 이글 삭제하지말고 간절한마음 꼭 저장해두시길... 저도 다음주 입산데 같이 파이팅헤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파이팅해요!!!
힘내시고 몸 건강히 일하세요
감사해ㅇ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형 저는 대기업 쌩으로 퇴사해서 답이 없네여...
감사합니다 또 좋은 회사 취직하실수있을거에요
감사해요
ㅇ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