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던 생산직중에 젤 편했던게 좌식 책상에 앉아서 유리슬라이드같은거 하나씩 측정하는 거였음.무거운거 전혀없고 심지어 그 공장 사람들도 다들 좋았음.여름에는 풀 에어컨에 겨울에는 풀 히터에 일하면서 잡담질만 했음



더 좋았던건 점심.저녁 식사시간이 1시간에 휴식시간도 2시간마다 20분씩 쉬었음.일하러 간다기보다는 놀러간다는 느낌이 컸을정도였다




그런데 그렇게 편한 꿀이었는데도 몸이 항상 피로했다.왜냐?2교대라서 그런거였어...2교대 하는 순간 몸은 씹창 난다고 보면 된다.특히나 나이가 30중반 넘어가면 암걸릴 확률 매우 높음



20초중반에 단기로 짧게 몇달 하는 거면 몰라도 2교대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일단 자기 생활 모두 사라지고 몸이 반 좀비 상태가 됨(본인이 반좀비인거 일할때는 모르는데 공장 그만두고 밤에 자고 주간에 활동하는 생활해보면 그동안 몸이 정상이 아니었구나 체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