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퇴근 후 휴대폰으로 두서 없이 썻다가 너무 길게 쓰고 좆같이 써서 다시 써봄.
우선 나를 위해 쓰는 것이기도 하다.
나는 20대 중반이다.
대학을 안갔고 공부도 안했다. 지금 하는 말은 내 얼굴에 침 뱉기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것을 안다.
그래도 나는 여러가지 일을 전전했다.
가구 시공,노가다,상하차,일용직,단기알바,옷가게,서빙,주방,편돌이 말이다.
군 입대 21살 전 까지는 주7일 10시간씩 하루도 안쉬고 1년을 일했다.
군 전역 후에는 옷가게에서 주6일 10시간씩 일했다.
빨간날? 그딴거 몰랐다. 그냥 일만했다.
군대는 22사단 공병출신이다.
에이스 취급 받았다.
친하던 선임이 국군 장병으로 뽑혀서 전우조로 단 둘이 일과 시간에 선임이랑 5성급 호텔 초청을 받아서 갔다 온 견적도 있을 정도다.
이건 자랑할려고 적은 게 아니다. 그만큼 나는 일머리가 잘 돌아갔다.
하다보니 매니저,팀장 소리를 들었고 편돌이 할때는 내 시간대만 매출이 160정도 나왔다. 그게 2017년도 이야기다.
군대를 간다하여 그만둘때 사장이 나 전역하면 같이 사업 하나 하자고 제안했을 정도였다.
나는 일을 못하는게 아니다.
막말로 노가다를 갔어도 팀장이 내가 너처럼 일 잘하는 알바는 첨본다 소리를 들었다.
식품 공장을 갔지만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반대로 유일하게 일 못한다고 들었던게 공장이였다.
일을 잘하다 보니 남들보다 더 알아야 했고 더 잘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알려줘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러다 보니 야매 팀장 혹은 매니저가 되어 있었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200권 정도를 읽었다. 소설 에세이 빼고 말이다.
나도 여러 사람을 일을 알려주었고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사람을 가르치는 일을 자신이 있다.
그러나 좆소같은 곳에 버텨보았지만, 현타가 왔고 우울증과 자기 연민에 빠져 모은 돈을 다 썻고 공장에 들어갔다.
그렇게 간 곳이 대충 7곳은 되는 것 같다.
내가 사는 곳은 지방이다. 매출이 적지도 않았다.
대부분 면접때 부터 일 잘할거 같다 똘똘하다 등등 간신들도 안빨듯한 야부리를 털어 재꼇다.
나는 식품 공장서도 일이 할만하다 느낀 새끼다.
심지어 12시간 중 점심 1시간 저녘 30분 빼고 하루 종일 서있으면서 존나 뛰어다니거나 움직이거나 상하차를 해야 하는데도 말이다.
이러면 내가 일을 못하고 폐급일까?
과연 묻고싶다.
이런 내가 폐급일까?
22사단. 예비군을 가도 간부들이 빡세다고 인정하는 곳인데 공병 출신이다.
이런 내가 폐급일까?
절대 아니다. 그런데 공장은 병신들이 대다수다. 정상인은 4%내외라고 얘기를 하고싶다.
생김새로 사람을 판별하는게 아니다.
생긴게 병신같이 진짜 막말로 살인마 처럼 생겼는데, 일 존나 잘하고 친절한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안타까운 케이스지만 남의 인생 알빠인가?
아무튼 두서가 길고 본론을 이야기 하겟다.
대기업을 가든 중견을 가든 중소를 가든 공장은 다 좆같다.
환경도 개좆같고 냄세나고 담배연기에 밖에 있어도 개같고 안은 코를 막고싶은 냄세로 가득하다.
즉 밖이나 안이나 좆같은 냄세 뿐이다. 공장 밖을 나가도 매연 냄세가 심하다.
그러나 버티면 된다.
적응 하면 병신같지만 그 공장만의 갬성이 보인다.
어느순간 집 처럼 편안해지는 순간도 가끔온다 군대처럼,
그런데 사람은 절대 아니다.
인터넷 글이나 뭐 여기 대가리 빠가 병신들 보면 알빠노 마인드 탑재해라, 버텨라,일 배워서 개겨라 등등 딱 지들 인생 수준에 맞는 병신같은 말만 존나 대단하다는 듯 싸질러 놓는다.
그러니 그렇게 하류 인생으로 살지 않을 까 싶다.
애초에 알빠노 마인드 장착한다? 그것도 신입이? 개 좆같은 곳에 보내서 퇴사 시킨다.
반대로 일을 잘할거 같이 생겨도 남들 추노 하는 곳에 보내 버린다. 왜? 이 새끼는 버틸것 같아서, 그러나 그 사람도 추노한다.
신입이면 어리버리를 탈수밖에 없다. 30대든 20대든 말이다. 속히 군대와 비슷하다.
뭣도 모르고 환경도 개 좆같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겟는데 사수는 일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화내고 말이다.
최소한 군대는 어린 애들뿐이라 아무리 심성이 좆같아도 괜찮다.
그리고 군대는 적응이 되면 할만해진다. 무엇보다 다 똑같은 20대 초중반 애들이라 정상적인 애들이 정말 많다.
즉 기댈 곳이 존재한다.
공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 개새끼고 씨발새끼고 애미디진 새끼들이고 못배워 쳐먹은 앱2없는 새끼들이 99%다.
무식하고 못배워먹었고 천하고 하류 인생에 그 나이 쳐먹고 갈데가 없어서 살기위해가 아닌 생존을 위해 거기 아니면 갈데가 없는 바퀴벌레다.
다른곳에 이동도 못하고 기생이나 하는,
그러니 버티는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수가 설명을 제대로 안해주고 조그만한 것에도 화내고 두번 물어보면 신경질 내고 짜증내고 말도 안걸고 표정도 좆같아 한다?
당연한거다. 비전도 없고 미래도 없고 자기도 알것이다.
외모도 몸매도 그렇다고 내세울 매력 혹은 재력 혹은 능력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공장에선 시녀들 마냥 일 잘한다 혹은 바퀴벌레들끼리 더듬이로 커뮤니케이션 해대니 속칭 뭐라도 된거 같다.
거기 아니면 아무데서도 자기를 존중해줄리 없을 테니 말이다.
공장 밖을 나가는 순간 다들 자기를 병신으로 볼테고 실제로 그렇게 볼것이니까,
안에는 다르다. 불량이 났다 뭐가 되었다 일이 이렇다 등등, 자기가 뭐라도 된거마냥 우쭐된다.
그래서 속칭 자기가 에이스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불쌍하고 천박하지만, 그런 하류 인생만 사니까 그러려니 하자.
그러다 보면 부사수가 들어와도 자기 방식이 맞다고 고집을 하게 되고, 부사수가 나가면 남 탓을 시전한다.
한평생 살아온 짬일것이다.
그러니까 첫 공장에 입사 했는데, 사수가 안알려주거나 두번 물어보았다고 화내고 자기가 알려준 순서대로 안한다고, 순서가 바뀌어도 일은 문제 없는데 단지 순서가 바뀌었다고 갈구고 쿠사리 준다? 그런데 버텨보자, 한달만 적응 해보자?
99%의 확률로 너 병신된다.
머가리 병신 말이다.
벼룩 실험을 알것이다.
벼룩은 자기의 30배 높이를 뛴다. 대충 30cm라고 하자.
그런데 10cm컵에 가두니 10cm밖에 못 뛰게 된다.
너가 유도리 있고 일머리가 있어도 병신같은 곳에 가면 그 유도리 일머리 다 사라진다.
진짜 돈이 급하면 일주일 딱 일주일만 하고 노가다를 가든, 다른 공장을 계속 알아보든 해야한다.
니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니다.
내가 잘못한거 같다면 이 3가지만 생각해라.
1. 공장 메뉴얼이 있어서 이것만 외우면 공돌이 생활이 가능한가?
2. 계속 물어봐도 사수가 짧고 간결하게 계속 알려주는가?
3.그 회사에 고인물 보다 신입이 많은가?
여기서 3가지중 하나만 안되어 있어도 니가 병신이 아니다.
제대로 된 공장이라면 니가 버텨야 될 공장이라면, 저 3가지중에 하나만 있어도 버틸수 있다.
좆같으면 신입들 끼리 욕 하면서 버티면 되고 메뉴얼이 있다면 외우면 되고 힘들고 빡세도 사수가 친절히 알려주고 할수 있다고 응원하면 진짜 5개월 걸리는 것도 버틴다.
그런데 인터넷에 버티는 법, 적응 하는 법 치면 빡대가리들 천지라 이런 글이 잘 없다.
그냥 대가리 비우고 해라. 뇌 빼고 해라, 등등 딱 지들 인생 수준에 맞는 하층민 메뉴얼만 존재한다.
참으로 병신새끼들 아니랄 까봐 지들 수준에 맞는 말밖에 못한다.
버티라고? 느그들 처럼 공장 몇년 하는 하층민 새끼들이라면 버티는 게 답일꺼다.
그렇게 바퀴벌레 처럼 나중에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 즉 생존을 위해 그냥 사는 짐승들과 다를 게 없어진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이 긴 글을 말이다.
돈을 벌기 위해, 뭘 하기 위해 말이다.
그러니 인터넷에 생산직 버티는 법, 공장 버티는 법, 사수랑 어울리는 법 등등 그딴거 좆도 의미없다.
끽해봐자 살면서 책 50권 그것도 소설 에세이 빼고 읽어본적도 없는 병신들 말 들어보았자 너 한테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사수 새끼들이랑 별반 다를 거 없는 버러지 새끼들뿐이다.
니 시간만 버린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버티지 말고 그냥 나와라.
진짜 돈 급하면 일주일을 하든 한달을 하든 나와라.
지금 버틴다고 나중에는 안 좆같을까? 아니 더 좆같아진다, 니가 일이 능숙하게 되고 짬이 생기면 니 사수는 너를 더 짬때릴거다. 왜? 자기가 잘 알려주었으니 잘한다고 생각할테니까, 그리고 짬 때리는 건 내가 잘 알려주었으니까 라는 병신같은 마인드가 탑재 되어 있을테니까,
어중간하게 좆같이 악바리로 버텼더니 더 시궁창만 남아있다.
탈출은 지능순이다.
열심히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공장이라도 열심히 해야한다.
그런데 버틸만한 좆같은 곳일 경우 말이다.
좆같은데 억지로 버티면 딱 버틸만할때쯤 대가리 커져서 사수랑 싸워서 나가거나, 좆같아서 퇴사하고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다시 좆같은 곳 그리고 무한 반복이다.
기회 있을 때 빨리 추노하고 여러 군데 다니면서 멘탈 키운뒤 알빠노 마인드 장착 시키든 적당히 개좆같은데 버틸수 있는 곳에 가든 뭘 하든 해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니면 아닌거다.
나도 아닌줄 알았다. 그냥 버티면 되겟지, 짬 때리고 내가 저 새끼 내보낸다 씨발새끼 내가 개긴다 이런거? 그 새끼들이 한두번 보았을까?
단언컨데 너보다 10배는 더 본 새끼들이다.
생산직은 천민 새끼들이나 하는거다.(사람 괜찮거나 일이 괜찮거나 비전이 있는 곳 빼고) 하층민 새끼들이 일 없고 돈 없으면 범죄나 저지를까봐 바퀴벌레 밥 주듯 시키는게 생산직이다.
생산직 인식은 절대 좋아질수가 없다. 노숙자가 인식이 좋아질수 없듯이 말이다.
그러니 내가 이런 밑바닥에서 무시나 당하고 텃세나 당하고 일 못한다고 주저하지 마라.
니가 정상인거다.
가스라이팅에 속지마라.
너는 북한가서 일 못한다고 욕 먹어도 니 자신을 탓할거냐?
누구 혹은 니 애비애미가 한달도 못다닌다고 욕한다?
물어봐라. 생산직 1년 이상 해보았냐고 아니면 빡센곳 가본적 있냐고
없으니 개 좆같은 입만 쳐 터는거다. 조선인들 특징답게 뒷짐지고 훈수는 존나 잘두는 민족답게, 이 글이 길다고? 그래서 니가 이런 갤이나 쳐 하면서 하류층 생산직에서 못 벗어나는거다. 평생 도태되며 살아라 하류 인생따리 새끼야.
좃이나 까잡숴 - dc App
신입인데 딱 요즘 내가하는생각이네
와 진짜 감동받음 입사 일주일차인데 내 심경임 존나 슬프다.. 앞길이 안보임 - dc App
남 일이니까 신경 안쓰는데 미래가 왜 안보이겟냐. 자기 계발해라, 할 시간 없다고? 당연히 없다. 집 오면 끽 해봐야 1~2시간 남는데 씻고 하면 뭐 1시간 남나? 공장 쉬는시간,점심 시간 책 읽거나 공부하면 씨발 하류 따리 새끼들이 와 너 응원한다! 이 지랄 할까? 저 병신 애쓴다ㅋㅋ 이러며 조롱한다. 길 안보이는 건 니 잘못이다. 찾아라 살길,
생겔에서글쓰는주제에 나대지마 에이스그딴거 아무것도아니고 니가까는 조반장 팀장들 전부 에이스라서 그자리있는사람들임 주제를 알라 너는아무것도아니다 - dc App
좆같은 곳은 빠른 탈출이 답이긴 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