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대회 하길래 심심풀이로 써봅니다.


진짜.. 오래된거 같은데, 다닌지 30일 좀 넘었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스태츠칩팩코리아.. 


재직하면서 느낀 점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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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갤러리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가 있다.


1. 급여


2. 워라밸 [6출2휴]


3. 인간관계 [주로 텃세 , ㅈ같은 사수]


이다



1번 급여부문이다.



필자는 기숙사에 살고 있으며, 식사도 회사 밥 먹으니(밥도 평타)


돈 나갈데도 많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급여 자체도, 


많이 주지도 않고 적게 주지도 않은 

정 중앙에 위치한 급여라 생각한다.


기숙사 살지 않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내년에 통상급여도 적용 된다고 하니,

기대를 조금 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2번 워라밸.




솔직히 실습생 신분이라 교대를 못하기에.. "워라밸" 같은 경우는 

말을 하는게 이상하긴 하다. 


그래도 일단 말을 해보자면



A B C



각 각 3개의 조가 있다.


A 조 6:00 ~ 2:00 / B 조 2:00 ~ 10:00 / C 10:00 ~ 6:00



필자는 A조에 속해 있다.



A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A조가 가장 워라밸이 좋다고 

느낀다.


필자는 학교에 다닐 때도 새벽 6시에 기상을 했으니..

한시간만 일찍 일어나면 되는 수준이었다.


게다가 "2시"에 퇴근하기도 하고 말이다.

그렇기에 여가시간이 풍족하다고 느꼈다.



다음 순서인 B조



필자는 B조도 해보았다.



사람들이


"B조가 가장 편하다"


"낮에 일어나니 일어나기가 편하다" 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불편한 시간대였다.


필자는 낮에 햇볕을 항상 곁에 두고 생활을 했었는데,


10시에 퇴근하고 4시에 잤으니...

여가 시간에서 항상 햇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따랐다.


그것들 빼고는.. 전혀 힘들다고 느낀 적 없다.



그리고 대망의 3번..



"인간관계"이다.


생산직 갤러리에서 항상 단골멘트로 나오것들이



"텃세 지린다" 


"노처녀 히스테리 여자 사수"


 "3일만에 추노했다"


 "라인가면 시간마다 아이유 3단 고음 들림"


. . .



일단.. 


의외로 공감 되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있었다. 


그게 무엇이냐?



"텃세" 


"라인가면 시간마다 아이유 3단 고음"


"노처녀 히스테리 사수"



이 세 가지이다.


일단 공감 되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있다 했으니

구성은  다르다.


히스테리 사수.. 좀 소위 싸가지 없게 대한다는 여자 사수가 

심심찮게 보이긴 했다.


비율로 따지면 3/10




그런데 필자는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일도 많은데 ㅈ 도 모르는 실습생, 또는 


신입이 끼여있다.  일이 두배로 늘어난 상황이 아닐까?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처음엔 싸가지 없게 대해도


 또 다른, 많이 보고 지낸 여자 실습생이 아닌,


 "남자" 실습생이랑 후임이랑

 좀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음.. 


꽤나.. 그럭저럭, 평범한 사람들인것 같다.


실제로도 여러번 만나보니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고.

옆에 실습생 장난도 치더라.


그 새끼가 잘생겨서 그렇겠찌!!!! ㅇㅈㄹ 할거 같아 말하지만 


외모 평범했다. 



 아,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 노처녀 히스테리 부리는 

여자 사수는 딱 한번, 딱 한번 만나봤다. 


개좆같았긴 했다.


그런데 이런사람은 어딜가나 있기에..


속으로 개병신년 취급하고 넘겼다.



그리고 어사인 보고 라인 갈때마다 매번 사수가 바뀌는데,

일부 분들 기대와는 반대되게


 대체로 온건파에 속해 있었다.


실습생이 아닌 신입한테도,


 친절히 알려주었고 말이다.


그러니 사수가 ㅈ같아서 3일만에 추노했다는 놈은..


그냥 니가 사람 복이 없었던거다.



게다가 텃세 텃세 하는데,


솔직히 텃세 없는 회사가 어디에 있냐? 



본인이 나이 처 먹었고


본인이 신입이면 좀 받아들여라.


개인적으로 이것도 못 버티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이유 3단 고음은 일주일 중 

1~2번 정도는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근데 하나같이 목소리가 비슷비슷

 한 두놈이 샤우팅을 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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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음.


더 정성스레 적고, 글도 다듬고 싶으나.. 


손가락이 아프기에 끝내도록 하겠음



스태츠칩팩코리아 입사 고민된다면 고민하지 말고 오길.


어차피 입사하는 사람들 

대다수 평직할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쌓튀 하길.


이 회사가 경쌓튀 부분에선 좋은건 다들 안다고 생각함.


그리고 필자는 이 회사 말뚝 박을 듯하다.

젊을 때 부터 다니면 괜찮은 회사이긴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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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