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무 중 심심해서 

회사를 고르기 전 확인하고 가면 좋은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1. 교대형태



주간, 주간2교대, 2조2교, 3조2 3교, 4조2 3교, 5조3교 등

생산직은 교대 형태가 다양하다. 

워라밸 챙길 거면 주간이 맞다.

다만 제약 아니면 주간 월급 230 언저리,

세금 떼면 200 언더가 현실이다.

워라밸로 만족할 사람은 말리진 않겠다만

연봉 5~6천도 무시받는 생갤에서 

3천따리로 버티는 건 쉽지 않다.

조는 많을수록 회사 입장에선 비용 부담이다.

인원 늘려서 돈 더 나가는 걸 감수한 거다.

그래서 개인취향은 있을 수 있으나 (ex- 4조3교vs3조2교)

조가 많은 구조일수록 회사가 근무자를 배려한 건 맞다.

잘 선택해서 본인의 맞는 근무를 하길 바란다





2. 기본급 및 상여금 , 통상임금 



회사에서 제일 후려치는 방법으론 기본급을 속이는거다 

26년 기준으로 최저임금은 2,156,880원이다.

하지만 아직 기본급이 150부터 시작해서 (앰코,스태츠 등)

고정상여를 월급에 녹인 240쯔음까지 다양하게 있다.

기본급 180에 700프로 회사와 기본급 210에 450프로인

회사가 있다고 치자.

모르고 보기엔 상여 많이 주니까 

첫번째가 훨씬 좋은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통상임금이다.

통상임금은 연장, 야간 ,휴일수당 계산 기준이다.

즉 기본급 낮으면 ? =시급 낮아짐

상여 많아도 통상임금에 안 들어가면 의미 없음 ,이 된다

본인의 회사는 통상시급이 17000원대로 

통상시급 하나만으로 범수방 a-에 항상 껴있다.

만약 오늘이 야간에 특근이라고 생각해보자

통상임금 적용이 제대로 안된 곳은 시간당 1.5만원 벌때  

나는 한시간에 35000원정도를 번다 기본급이 오를수록 

시급은 당연히 더 늘것이고 .. 갭차이가 어마무시함 

다들 공고글만 보고 좋다 판단하지말고 통상임금 유무를

확인하고 계산한번 때리고 입사하길 바람





3. 퇴사율 확인하기 



교대, 연봉, 통상임금

이거 다 따져봐도 결국 결과로 나오는 게 퇴사율이다.

생갤 아이돌중 하나인 앰코를 예로 들어보자 . 

4조3교대에 연봉영끌 5천이상 직원 7000여명 매출 5조

보기만 하면 정말 탄탄한 괜찮은 회사처럼 보인다 

하지만 퇴사율을 확인하면 

24년 어느 한 기점에 2000명이 입사하고 1700명이 퇴사함 

사실 고교실습생들의 첫 회사로 많이 가는 회사기 때문에

의지력 없는 학생들이니 퇴사율이 좀 높을 수 있다지만 

통상임금 적용전 앰코는 진짜 씹코였다 

현재는 수당이 약 1.8배정도 올라서 전보다 

50씩은 더 받으면서 퇴사율이 부쩍 적어졌다고 알고 있음 

아무튼 이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게 무엇이냐

회사의 규모나 비전은 관계없이 

돈이 어떻게 계산되느냐에 따라 사람이 남고 나가는게

결정된다는 거다. 





짧게 쓸랬는데 쓰다보니 개기네 

마무리하자면 회사선택에 정답은 없지만 

구조는 거짓말을 안한다 생각함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되

다 겪어봐서 하는 말이니 참고하면서 지뢰를 피하길 바람 

스윙 하루 다 끝났네 ㅅ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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