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직장생활 9년넘은 29살 청년이다.

고졸로 생산직, 서비스직, 메인트 업무하면서 면접도 보고 관리자로 면접관으로도 가면서 느낀점이야.

면접이란?
서류, 경력이 없는 폐급을 서류심사로 걸러네

근데 여기서 사회초년생은 어떻게 하냐고?

자소서 잘쓰고 첨부하길 바래
지원하는 회사 업무, 전망, 자격증을 공부해

■ 면접의 핵심은 너가 시나리오를 쓰는 것.

인생의 일대기와 이직, 취업,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생각해.
너가 거짓말로 면접을 본다고?
그럼 일관성 있게 준비해. 그럼 성공한다.


■ 면접 시 중요

★1. 하던 안하던 30~60초 자기소개 준비하기

생산직, 메인트, 서비스?
자기소개 안하고 질의응답 형식이 대부분이야.
하지만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회사는 준비해야해

어떻게 말하냐고?

(1) 너의 경험+배운점
(OO기업에서 근무 시 여러번 재확인하여 품질사고를 예방했습니다. 이 결과로 회사에 우수사원으로 선정되고 업무에 있어 꼼꼼함과 표준작업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2) 지원하는 직무 경험 어필
(연관되는 경험, 경력 등을 어필하여 지원했다.)

(3) 회사에 무엇이 되겠다.
(현장 경험과 빠른 적응력으로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핵심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쓸 내용은 훨씬 많아
너가 대회를 나가서 수상했던 경험
자격증 공부하며 느끼는 부분
어떤 업무를 하던 연관성을 만들기
자신의 필요성을 어필하기

등등 기본으로 준비하면 좋겠어

그리고 중요한건 회사는 장기근속자를 필요로 해
너가 면접까지갔다? 그럼 널 쓰고싶다는 의미니까

시간을 날리면서 면접을 보고 싶지는 않아


★ 2.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어느정도 준비해라.

면접도 보고 면접관으로 가면서 기본적인 질문이 똑같아
어차피 물어보는게 다 거기서 거기야

(1) 이전 회사에서 무엇을 하셨어요?
너가 했던 일 말하면 되고 뭐가 중요했는지 핵심 포인트를 정해서 강조해주면 된다.
지원한 직무랑 연관되는 것을 강조하면 좋음

(2) 퇴직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유는 다양함
경제적 여건, 지역, 계약종료 등등
싸워서? 개인사정? 이런거 말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이야기하셈

나는 사회초년생 이직때
예전에 돈을 더 벌고 싶어서 라고 했음 ㅋㅋ
면접관 벙쪘는데 합격시켜주더라

(3) 현재 지원한 직무 이해도, 역량, 경험은?
너가 했던 일이랑 연관해서 비슷한 경험이 있다.
혹은 같은 업무를 해봤기에 잘한다.
아니면 직결되는 경력과 경험은 없지만 입사를 위해서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조심하고 어떤 태도를 갖추고 일해야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할 일을 알고 있다" 이거임


(4) 직장 내 괴롭힘이 있다면?
"신고하거나 상사에게 무조건 말한다는 안좋아."

자신에게 문제점이 있는지 되돌아보고 당사자와 이야기해서 맞춰가고 풀어보는 노력을 한다고 해.
그래도 그냥 내가 싫다. 라고 말하고 괴롭히는거면 상급자와 면담해서 좋게 해결하고 싶다. 라고 하면 좋음

실제 잘 풀어나간 경험도 이야기하면 좋음

(5) 팀원의 업무 부진이 지속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회사, 팀은 다 같이 함께하는 곳이야
너가 동료를 챙기는지 확인하고 싶은 의도가 있어
너가 좀 더 업무를 이해하고 적응하게되면 그에 맞춰서 팀원을 돕고 이끌어가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면 좋아.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관리자가 알아서 쳐낼거임
그냥 너의 마인드를 보는거니까


(6) 우리회사 제품 아시나요? 특징은?

이건 기본임
검색해서 알아봐
알아보려고해도 없으면 기본적인 틀만 이야기 해
업무 이해도를 높히기 위해 알아보려고 했으나 정보가 제한적이라서 못찾았다고 말하셈

(7) 이전 직무도 충분히 전망 좋은데 굳이 지원을?

이전 직무에 대해서 안좋았던 부분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너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좀 더 매력을 느끼고 현직자 분들의 후기를 보고 관심을 가졌고 지원했다고 해

이건 뭐 알아서 잘하셈

(8) 지원 직무 말고도 다른 직무 시킬 경우 생각은?

너는 지원한 직무로 채용은 할건데
하다가 그 일이 필요없어지면 퇴사할거냐?
이런 느낌으로 던지듯이 물어보는거니까 쫄지마라.
지원한 직무에 대한 경험(혹은 유사경험, 어떤업무인지 안다 등)이 있고 제가 맡은 업무를 수행못할 그때되서 다른직무 주시면 잘 해보겠다고 하셈

중요한건 내가 지원한 업무를 못하거나 그랬을때를 어필해
나는 그냥 ㅈㄴ 잘한다. 함 보고 정해라.
이런거임. 대답 잘못하면 넌 다른직무로 감

(9) 잔업, 특근 가능하세요?
무조건 ㅇㅇ 제 일이면 해야된다 생각함

(10) 본인의 장담점은 무엇인가요?
이건 알아서하셈

(11) 주간근무 지원할 경우 야간도 가능하세요?
야간근무 하기싫는데 가능하냐 물어보면 가능은 하지만 주간근무하고 싶다고 하셈
가족이라던가 미래를 책임질 여자친구가 있다던가 아픈 부모가 있어서 돌봐야된다던가
알아서 말해

(12) 공백기간이 있는데 뭐하셨어요?
이건 너가 알아서 대답하셈

(13) 외국어 할 줄 아시면 해보시죠
할 줄 알면 시킴
이력서에 적어놨으니 시키는거임

(14) 지금까지 힘든 상황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경험이 있는지?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포기하지 않고 도전" 했다는게 중요함

이해를 못했던 특정 업무가 있었는데
반복해서 외우고 선임근로자에게 다시 교육을 요청하는 등으로 끝내 업무를 이해했다.

설비의 어떤 부품이 안맞았는데
스펙에 맞는지 규격도 점검하고 1~3시간 내내 포기하지않고 원인을 찾아 해결한 경험이 있다.

이런 느낌임

이런 기본적인 질문들 한다.
생산직이든 메인트든 서비스직이든

면접은 얼굴보고 어떤사람인지 계속 질문 던지고 꼬리도 조금 물어보는거야

이 사람이 우리회사의 일원으로 함께 할 사람인지?
면접의 태도, 오래다닐 것 같은지?
MZ알바처럼 잠깐 다니고 돈벌어서 나갈려는건지?

진짜 기본적인거고 잠깐벌고 나갈거면 알바하셈
근데 이런 질문 준비도 안하고 자기소개 준비 안한 사람이 너무 많아
뭘 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지원하더라


★ 3. 마지막 하실말씀 또는 궁금하신거 있으세요?

솔찍히 이거에 대해서는 뭐 자유라서 조언할게 크게 없음
뭐 면접기회 주셔서 감사 어쩌구 이런거 하지마
너가 잘 봤으면 당연히 합격함

"저는 지원한 직무로 채용될 경우 잘 뽑았다고 생각될 수 있도록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걍 이정도만 하셈


그리고 궁금한거 있냐고 할때
정말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는 의도가 있음

"너가 우리회사 정말 일할거면 궁금한거 있을거잖아?"

이런느낌임

장기근속시 근속수당, 호봉제 있는지?
근무패턴은 언제인지?
면접결과는 언제나오는지?
기숙사가 있으면 기숙사 질문하고 ㅇㅇ
뭐 성과금이나 이런거 물어봐도 됨

물어보는게 불편한게 아니야.
너가 들어가고 싶은 회사고 너가 몸 담을 회사면 알아야지


★★마지막 중요 포인트★★

면접에 대한 태도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
들어갈때 밝은 인상으로 인사해라.
너무 크게 웃지말고 은은한 미소로 첫인상을 심어라.

대답할때 기운있게 대답해라. 웅얼거리지말고
면접관이랑 아이컨텍 필수다.
눈 마주치는거 겁내지마라. 오히려 더보여줄 기회다.
너가 했던 업무 확실하게 대답해.
니가 했던 일도 제데로 모르면 누가 일시키냐?


이 정도만 알아도 너는 생산직, 메인트, 서비스쪽에서 면접부르면 90%는 합격 가능함

다들 좋은 회사 관심있게 조사해서 들어가.
면접때는 심장떨리고 말더듬고 이러는거 당연한거야
누가 더 연습해보고 관심을 가졌냐에 따라서 달라져

저 위에 중요한 것들만 준비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

면접관도 돈받고 일하는 똑같은 직원이고 책임자인거 뿐이야
다들 이직, 취업 화이팅 하길바라고 도움이 됐으면 추천이나 해줘


■ 3줄 요약
면접 준비는 철저하게.
인생을 소설쓰듯 준비하라.
긴장하는건 당연, 현실적으로만 대답해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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