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윤아랑 4조2교대 토론하고 미워서 쓰는건 아니고 

물론 하이닉스 합격했다니까 

자소서를 못썼다고 부정 하진 않겠지만 

책임감 성실함이 ‘부족’ 대학입시에 ‘실패’ 

이런 부정적 단어를 자소서에 첨부하는거 

개인적으로 안좋다고 생각함 

물론 실패를 통해 얻은 것들 , 배운 것들을 이야기 하기위한 

초석이라 볼 수 있는데 주관적으로는 

첫인상이 구려보임 . 


같은 내용을 더 긍정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는 목표의식이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목표했던 진학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써도 맥락은 같다고 봄 

자소서는 자신의 미숙함을 강조하는게 아니라

현재 역량과 태도를 설득하는 글이라고 생각함 

같은 경험이라도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 따라서 

인상이 달라진다고 봄 

예를 들면 화났어?랑 긁? 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됨 

후반부의 설득과 상관없이 초반부의 반성문은 

틀리진 않았음에도 더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단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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