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글 쓸 때는
“나 병신임 ㅇㅇ 인생 망함” 이러면서 자학 코스프레 깔아놓는데
실상은 존나 철벽 자기방어 ON 상태임.
어떻게든 남 하나 끌어내려서
“쟤도 저 정도면 나랑 비슷하네?”
“평균이지 뭐 ㅋㅋ”
이러면서 스스로 합리화하는 구조임.
자기는 병신이라고 말은 하는데
절대 ‘내가 모자라서 진짜 문제다’ 이건 인정 안 함.
대신 주변을 다 같이 끌어내려서
“다 똑같은 앰생인데 뭐” 이러고 정신승리 박는 거지.
근데 웃긴 게
생갤 가면 하닉 비틱, 바텍 비틱, 온갖 대기업 비틱들 판치는데
현실 새해기념 가족 모임 가보니까
자기 식구들 상태가 다 씹앰생이니까
그 괴리감에서 멘탈이 터지는 거임.
온라인에서는
“다 병신 ㅋㅋ 나도 병신 ㅋㅋ” 이러면서 버티는데
현실에서 비교 대상이 확 좁혀지니까
도망갈 평균값이 사라져버림.
그 순간 뇌가 버퍼링 걸리는 거지.
‘아 이거 진짜 내 문제인가?’
근데 거기서 또 인정은 못 하니까
더 세게 남 깎아내리면서
자기 합리화 루프 돌리는 거고.
결론:
새해 기념 멘탈붕괴로 인해 롯데는 이제 생갤 안올것으로 판단됨.
100점이다 100점 글 존나 잘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