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에는 미대 준비하다
입시 몇번 하다 그냥 바로 데뷔하는게 낫다
20대 초중반에는 웹툰작가 준비했음
그림실력이 늘지 않아 스토리작가로 쭉 준비했고
한 6년 했나 꺽이고 국비로 개발배워서 취직하려는데
또 코로나 시국 끝나니 바로 일자리 닫히더라
20인 미만 기업도 지원현황 보면 100명씩 지원해있음 ㅋㅋㅋ 경력직들이라 승부도 안되고
당장은 뭐 생산직으로 생계이어가긴 하는데
고등학교 동창들은 결혼도 하고 변호사 된 애들도 있고 그런데
난 왤캐 구질구질하냐
새로 시작하기엔 무서워서 뭐 해온게 있나 봤더니 결국 웹툰이더라고
6년이나 실패하고 이때 생활비로 대출받아서 나 현재 빚도 4천 있음
그냥 웹툰 다시 도전할까 아니면 주제파악하고 차라리 개발 좀 더 파서 취업할까
자존감 채우고 갑니다
먹고살만치만 벌면서 하고싶은거해
생산직으로 빚 밀어버리고 시작을 해 하더라도
스토리만좋으면 솔직히 ai 딸깍으로도 요즘 웹툰 금방만들수있을거같은데
니가낮다
일하고있으면 인생안망했지
96 ㅎㅇ 진짜 우리세대는 너무 휙휙 변한다
그냥 살아 남이랑 비교하지말고 나더ㅜ내친구 삼전 주식으로 돈번거보면 배아파죽겠다
자기 소신도 없이 그냥 되는대로 흐르듯이 살았네 자기 주관이란게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