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언놈이 인프라 활용 못할건데
지방가서 살으라느니 하는데..
서울에서 자라고 지낸사람은 사소한것부터 역체감 지림
강북에서 강남까지 이렇게 포장된 수변공원통해서 쭉 갈수있음
러닝, 자전거 같은 취미를 도심의 복잡한 도로, 신호등에 막히지 않고 깔끔한 저 포장된 길로 갈수있음
가다보면 장미정원도 있고 카페도 있고 축제도 있음
미관적으로 좋다
여름에는 하천낀곳 근처에 대형 분수, 양회 영상관 그늘막도 있고
성동구쪽 까지 자전거 타고 가면 공공 골프연습하는 곳도 나옴
노원은 산스장처럼 공용 운동기구있는데 벤치프레스 프레스숄더 등
헬스장 기구 있고 벤치프레스 무게 옵션있어서 무게칠수도 있음.
헬스장은 서울은 기본 gx 수업으로 골프, 스피닝, 요가등 있는데
헬스만 3개월해도 4개월 이용가능하고 19만원 pt5회 무료다.
경기도 외곽 이곳은 그냥 헬스장에 pt가 끝임. 비용도 1달 11만원 3달 하면 4달 이용조건으로 24만원이다. pt는 무조건 무료서비스 못보고 유료임.. 즉 더 비쌈
참고로 서울에서 내가 다니던곳은
아시안게임 메달딴 선수, 세계 선수권 메달따신분, 전 국대감독이 코치임
솔직히 그래서 접근성도 좋음 실제로 내가 어릴때 선수 잠깐했고..
수영장 인프라도 여긴 근처에 4레인 1개 에 그곳은 헬스장운영도 안하는데
서울은 7-8레인인곳이 당장 동네에 2개다..
어린이 수영장들이 4레인이고 기본 6레인이며
유명 마스터즈 상위순위 유튜버가 개인강습하는 수영장도 있고
50m 수영장도 갈수있음
모두 지상운동 하도록 헬스장도 있음..
*******만약 니가 생체선수거나
니 자식이 운동관심있다면
접근성 자체가 서울이 훨씬 좋다는 것임*******
찜질방도 좁아터진 지하 이런게 아니라
다층구조로
80 65 59 49 48 다양한 온도의 방이 있고 아이스방 당연히 있고
티비보는 곳, 안마의자, 매점은 욕탕과 찜질방 두곳 다있고
한식식당에서 삼겹살구워먹을수있다. 물론 찌개, 제육등 요리 주문도 가능
내가 실던 곳 동네 찜질방이고 이런곳이 많아..
참고로 헬스장별도 운영하는곳임 이곳도..
이건 수변공원도 아닌 평범한 지상 인도인데도 목수국과 장미로 길을 냄
이건 러닝으로 노원에서 뚝섬유원지까지 달리고 쉬면서
놀다가 찍은거임.
식물원도 크고
수족관+카페임
살던곳에 있는 미술관임
여기 뿐만이 아니라 같은 동네에 다른 아트 센터는
저명한 화가 마네 전시회도 5월까지 하고 있음
서점도 있고 흔히 교보문고만 생각하지만
서점겸, 영화관, 미술관, 카페 다 같이 되는곳을
나는 지금 이 공장 기숙사 근처에서 본적은 없다..
지역서점도 있고
규모도 큼
자식새끼 교육에도 강남은 압도적이고 강북도 중계은사같이
학원골목 짱짱함..
사립학교다녔는데
미술선생이 홍대 교수출신이고
물리선생이 ebs강사임
학교에도 수영장이 있음
다들 아래같은 대형 전시회
뮤지컬 같은것만 인프라로 여기는데
소시민들이 편하게 접하는 인프라가 얼마나 근접하게 있는지에 따라서도
다름
이런 것 역시 니 가족이
니 자식이 미술하고 싶어요 음악하고 싶어요
하면 쉽게 접근시켜줄수있음
일단 집 앞 도보에
은행이나 금융, 각종 피부과, 성형외과, 내과, 외과 골고루 다있음
신한, 하나, 국민, 우리은행 ibk , 유안타, 대신저축, ok, sbi 등등
다있음..
바로 맞은편에 백화점
멀지않은 곳에 아울렛
모두 차 끌고갈 필요도 없어.
성형외과야 피부과는 경쟁중이라 가격도 저렴하지
실제로 나는 피부시술 일년에 400이상 예치하고 관리받았었음.
지금은 저런데 갈려면 차 타고 나가야해
백병원같은
대형 병원이 그냥 창문열면 쉽게 보일정도로 인접해있음..
반면 경기외곽에 있는 오늘의 나는 일끝나고 한참 걸고 골목을 돌아서 이길이 맞나.. 하며 내과를 찾아감.. 왕복 걷는 시간만 40분이였다.
그리고 아파트 분리수거는 주말에 버릴수있는데
사람들 다 분리수거 쓰레기 세척하고 비닐도 뜯어서 버림..
음쓰도 집 동호수 개별 비번 눌러야 버릴수있음
그래서 집도 상시 깔끔함
솔직히 은행 대출은 다 갚았고
친구빚, 외삼촌 빚만 남았는데
서울에 집은 어차피 그대로 있음
처음 올때는 그냥 빚 다갚고 나가자는 마음이크고 그게 안정적이라는걸 알지만
지금은 빨리 목돈이라도 장만해서 나가서 장사시작하고
빚갚자라는 방향으로 짱구가 계속 돌아감
운동이나 사소한것에 인프라가 미흡해서 추가비용이 더들어간다.
물가가 정작 여기 경기외곽이 더 높음
식자재 마트도 서울이 훨씬 가게들이 많으니
식재료가격도 더 저렴하고 질좋음 ㅜ
가난할수록 도심이 더 저렴해서 모여살게된다는 말이 있다.
- dc official App
준서울 인천으로ㄱㄱ
서울에 집이 그대로 있어. 빚이 문제지. - dc App
서등감?
누려보지 못해서 우물안개구리 발언하는거 보면 답답하드라 - dc App
부럽다 씨발!!
지방도 저걸 누릴수는 있어. 근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 dc App
혹시 정직 되셨나요?
저는 아닙니다. 근데 비슷한 시기 입사한 사람중 몇분들이 정직원 전환위해서 서류제출을 하신걸로 압니다. - dc App
@오뚜기소싱(117.111) 안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실까요?
일단 제가 나이가 있으니 직원될 가능성도 낮아보이고요. 무엇보다 빚때문에 일하고 있는거구 한 길어야 1년 길어야 2년 봅니다. 벌써 몇개월지났으니 얼마 안남았는데~ 싶죠. - dc App
퇴사까지 ㅇㅇ - dc App
무엇보다. 평직으로 여기지 않는건. 본디 평생 직업이란 가족 또는 친구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고 봐요.. 2조 2교대에..힘든일이 있다면 가족에게 털어놓을수있어야하고요.. 그럴려면 그동안 저와 살아온 가족이나 친구가 제가 공장 다니는것에 찬성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모두 모르죠. 주말에 집에 간혹 갑니다. 몇번씩 생산직으로 이직할까? 반도체나 심지어 하이닉스 같은것을 언급해봐도 반대가 심합니다. 공장갈바엔 서울에 있는 집 팔고 지방에 이사가서 농사짓고 살자고도 하시고 진지하게 반대하셔서 빚만갚고 나가려고요 - dc App
@오뚜기소싱(220.78)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