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예전부터 노력해서..부족함 없이 키워주고
여행도 2년마다는 데려가주고
학창시절땐 2년마다 폰 바꿔주고
맨날 집에는 제철 과일 매주 맛있는 외식..
매년 겨울엔 패딩사주시고
축구한다고 깝쳤을땐 축구화 4달마다 바꿔쥬시고..
최근엔 남자가 좋은 시계는 있어야 한다고 하이엔드 시계도 사주시고
매달 10만원 넘는 핸드폰 요금도 내주시고
보험도 이것저것 다 들어놔주시고…
전역하고 취미생활 잘 하라고 신차도 한대 뽑아주시고
취업하고 보니 이 모든게 다 보통일이 절대 아니라는걸 깨닳음
취업도 잘한거도 아니고 그냥 대기업 하청인데
이거마저 요즘 취업난에 잘한거라고 하시는데
하 너무 미안하네 진짜
여기 애들 대기업 취업하고 부모님 용돈 얼마 이런얘기 하는거 보니 엄마한테 ㅈㄴ 미안해짐… 나도 얼른 잘해서 용돈드리고 맛있는거 사드릴거다 ㅠㅠ
시부럴 생갤 들어온지 2주정도인데 눈팅하다가 글 두세개 적은게 다지만 다들 잘 됐음 조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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