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오토바이로 하는 20대 사회초년생임

그냥 400cc 한대 끌고다님 크루 이런거 없이 솔라임

친구들 거의 오토바이 안탐


근데 우리회사 차장이 오토바이 7천만원짜릴 탄다면서 나에게 관심 존나 보임 그때부터 뭔가 쌔했음

입사한지 한달찬데, 입사 첫주 금요일에 “주말에 라이딩 함 가야지?” 이러길래 그냥 대답만 “네 전 언제든 좋습니다” 이 한마디 했다가 입사 2주차 주말에 라이딩 끌려감 토요일 아침 8시에 공장 앞에서 만나서

오후 6시쯤 다시 공장에 도착하고 담배 한대 같이 빨다 집 도착하고 뻗음


그러고 저번주에 또 같이 팔공산 라이딩 감 그땐 모르는 사람들 대부분이었음 이때 내가 몸이 좀 안좋았음 그래서 조금 일찍 집으로 귀가함


근데 이번주 감기 걸렸는데 ㅅㅂ 이번주 주말에 몇시까지 수성못으로 오라는데 시발 주말이 없는데 어케 피함? 차장은 사무직이고 난 현장직인데 시발 몸이 두배로 힘듬 어케 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