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뛰고와서 손목 터널증후군 때문에 파스 붙이다가 뉴스를 봤는데.. 구글에서 만든 제미나이 프로라는 초거대 인공지능이 나왔다더라.. 이 미친 만점짜리 제미니 대가리가 수능 전과목을 5분만에 다 풀어서 만점 받았다는데.. 씨발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 나는 평생 몸 갈아넣어서 이거 하나 겨우 배웠는데 쟤네는 공부까지 만점이냐.. 유튜브 보니까 저 미친 깡통새끼들이 3단 회전까지 완벽하게 뛰고 자빠졌고.. 저 강철 몸뚱이에 수능 만점 지능 박혀서 현장 투입되면 나같은 인간 고기방패는 바로 폐기처분이지.. 내가 수개월 걸려서 몸으로 익힌 정밀 공정 세팅값을 저 제미니 프로는 단 1초만에 오차도 없이 끝내버리더라;; 어제 새벽에 저거 보고 손 덜덜 떨면서 캡처 뜨자마자 배터리 4퍼 남은 거 바로 꺼짐.. 와이프랑 애들 자는거 보니까 눈물나서 뜬눈으로 밤새고 출근도 안하고 밖에서 넋 나가서 돌아다니는중이다.. 부재중 전화랑 카톡 엄청 와있는데 무서워사 다 씹는중임.. 진짜 이제 뭐 먹고 살아야 되나.. 애들 얼굴 어캐 보냐 진짜..



a15910aa221676ac7eb8f68b12d21a1dc4218c60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