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그래 자영업하다 망했으니 
뭐부터 하겠냐

일단 경력 단절상태니 알바부터 하겠지
알바몬을 열었는데


당연히 쓰던 씀씀이가 있으니 
빚도 빨리갚아야하니 
페이 높은걸 보겠지

근데 페이가 높은것중에 그나마 오뚜기가 혹했음
다른데는 새벽 식품배송보조 육가공이런데 알아봤는데 전화해보니 
남자만 뽑더라? 


그리고 새벽에 탑차배송보조 이런것도 페이가 좀 쎄더라? 
300후반 400이상 번다고 되어있었음
공고가 좀 웃긴게

1번 라면 공장

2번 자동차 조립 

3번 반도체

이런식이였음
당시 빨리 빚이나 까자는 심정이라 투잡이 그나마 가능할거같은 걸 고려했는데 나머지는 3조 2교 이런데 끝나는 시간 고려하고 주말에 근무하고 거리 고려했을때 투잡 못하겠는거임

그래서 그냥 주말쉬는 2조 2교가 났겠다 싶었음
그래서 오뚜기 온거임

솔직히 생산직 경력도 없고 그래서
다른데도 가고싶은곳으로 언급했는데
그냥 오뚜기 넣어주더라  

근데 일해보니 은근 꿀이더라구 

헬이라고 느낀다면 그건 손이느리거나 관절이 좀 약하거나 
서있는거 많이 안해봤을 가능성이 높음

오뚜기 소싱 괜찮다 알바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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