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더니 처음 한 마디가

그냥 놀았던 거 아니에요? 부터 시작해서

우리 회사에 고등학생도 많은데, 21살이면 적은 나이는 아니에요

~ 하시더라. 


그리곤 군대는 1급 아니에요? 라고 하길래

우울증이랑 ADHD 있어서 4급 나왔다고 했음. 


그 뒤로 압박 면접 좀 사그라드나 싶었는데

장점을 부각시키는 게 아니라 단점을 부각시키는 거 같다고

왜 뽑아야 하는 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함.


이게 면접 처음 본 건 아닌데, 원래 ㅈ소는 생산직도 압박면접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