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에서 좆소 지원해놨는데


아웃소싱에서 면접 안내 문자 왔었거든


마지막에 '3월 16일 면접 볼 수 있는 인원들 답장하세요'


딱 이렇게 왔음


근데 씨발년이 기본적인 맞춤법부터 틀리는 것부터 꼴보기 싫은데다가 말투가 명령조라서


아 여긴 안갈란다~ 하고 답장 안하고 신경도 안쓰고 있었음


근데 방금 전화와서 왜 면접 펑크내냐고 하더라


그래서 간다고 한 적도 없는데 뭔 소리세요 하니까


아니 그러면 면접 안온다고 답장을 해줘야지 어쩌구 저쩌구 급발질하면서 화냄


지원한 사람들 다 안나왔는데 어떻게 한명도 말을 안해줘서 자기 시간 낭비하게 하냐고 개소리하길래


그러면 면접 가겠다고 하고 안 간 사람들한테 따지세요 난 간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나한테 지랄이세요? 하고 끊어버림


다시 전화와서


뭐라구요? 지랄? 이러길래 그냥 바로 끊어버렸더니 계속 전화오길래 몇번 돌려버렸더니 이제야 전화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