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에 일배우는것도 재밌고 사람들도 괜찮고 야근 특근도 간간히 있어서 돈도 되고 했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회사 약이 안나감

작년 여름부터 일이 없어서 몇몇 라인 제외하고는 라인이 안돌아감

출근해서 gmp바닥 수세미로 닦고 짱박혀서 폰중임

오늘도 부서원 17명인데 2명 제외하고는 다 바닥닦이임

이게 몇달간 계속 되니까 청소 할데도 없고 다들 짱박혀서 하루종일 폰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여기서 고민은 지금 연봉 3500인데 매년 3%정도 인상함

일이 없으니 당연히 야근 특근도 없어서 세후 250을 간신히 넘음


뭔가 계속 일이 없고 고인물들만 남고 회사도 가라앉고 있는거 같아서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임 지금 생활이 너무 꿀이지만 점점 나태해지는 느낌이다.


지금 개꿀 생활에 만족할까 아니면 이직을 고민할까 주변 회사로 이직시 야근도 간간히 있는데 연봉 3800~4000사이는 받을거 같음


현재 회사는 적자는 아닌데 매출이 줄어서 매출 1000억 이하 영업이익 100억 언저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