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근처 중소에서 한 6개월 정도 구르다가
수도권 올라가서 같은 중소기업이라도 사람 좀 있는
곳으로 갈 거임
지금도 수도권으로 갈 수는 있는데 공장 일은 처음이라서
우리 집에서는 무작정 올라가는거 반대하는중임
경력 쌓고 올라가서 운 좋게 뽀록 터지면 중견 정규직이나
대기업 계약직 정도 노려볼 수 있을 듯
나이가 24살이라서 공장 다니는거 티 안 내려고 애쓰는중임
백팩 메고 안에 바지 한벌이랑 운동화 이런거 넣고 다님
작업복 입고 일하는데 일 끝나고 저거 입고 퇴근함
산업단지라서 주변에 알바 자리도 많은데 알바 끝나고
집 가는것처럼....
사장이 통근버스 타고 다니라고 했는데
통근 탈 바에 안 다니겠다고 했음
시간 지나면 죽을 인재구나야 아마 평생 그러고 살겠지
말하는게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 중견 정규직.. 대기업 계약직.. ㅋㅋㅋ
이미 경기도권 대겹 계약직 하나 합격했었음 디에이피
아 증견
@ㅇㅇ(211.118) 그런 이야기가 아닌데 이해 못하겠지 지금은.. 그딴 마인드면 뭐 ㅋㅋ
인생에는 그 시기에만 할수있는게 있음 27 넘어가면 공무원 빼고는 다 취직 헬난이도로 급 상승함 나이가 많다고 보거든 나도 어릴땐 돈좀 모아서 내가 갈길은 부모간섭없이 내가 개척해야지 이런 마인드로 알바자리를 직원처럼 굴렀음 그땐 이돈을 벌고 이 거라도 경력삼아 더 높은 곳 가자 이런마인드였는데 막상 나이 먹으니 아예 배제되더라 그냥 지금 바로 부모님 덕 보고 대기업 갈 공부좀 하고 바로 찔러라 대기업 아니면 니가 그 노력한게 말도안되도록 인생이 파란만장해지고 피눈물 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