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퇴사 통보한 상태고
탈의실 화장실에서 대기타고있다..
어제 사수한테 배운거 하루만에 쳐 까먹고 혼났다가 울면서 퇴근했다.
그래도 사회생활이 원래 그런거다, 좆같아도 견디다보면 무뎌진다는 친한 형 말에 마음다잡고 버텨보자 하고 출근했는데 사수가 "난 오늘 못도와주니까 니 알아서 해라" 시전..
그대로 쉽트장님께 나는 방해만되는것같다고 퇴사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면담 대기중이다..

암만 기능사여도 ㅈ고딩때 10개정도 땄고 컴활도 비록 2급이지만 원트에 딴적 있어서 난 내가 똑똑한편인줄 알았는데 그냥 ㅂㅅ이었구나 체감하고 간다..
동시에 앰코에서 버틴분들이 존나 존경스럽게 느껴지더라ㅋㅋㅋ

쉽트장한테 어디냐고 전화왔노.. 암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