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올라가서 기숙사 있는 공장 들어갈만 하지 않음?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하면 방 구해질때까지만 

어떻게든 버티다가 구해지면 나오는 거고.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있는데 

한 곳 그만뒀다고 해서 다른 일자리가 없겠냐? 

대기업 중견 약직들이 널리고 널린게 수도권인데 


어이가 없는게 우리 집에서는 중소기업부터 차근차근 경력

쌓고, 거기서 잘 하면 수도권으로 가는거 허락해주겠대

근데 내 인생이고 내가 가진 돈으로 수도권에서 

일하며 살겠다는데 왜 내가 허락을 받고 가야됨?


지금 24살이고 한 살 더 먹으면 20대 중반임 

대기업 중견 약직도 나이 먹으면 잘 안 받아주는걸 

알기 때문에 젊을 때 돈 모아야 하는데 

지금 나이에 경럭 쌓는다고 중소 다니다가는 나이 먹어서도 

똑같이 좆소 다녀야 함 


마음은 먹었다. 오늘 내 의견을 딱 전달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