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월급 220이라길래 걍 사지멀쩡하면 합격 시켜주는 평범한 좆소겠지 하고 아무 준비도 안 하고 감
갔는데 분위기 존나 빡셈 ㅋㅋ
지원동기, 왜 다른 업종으로 일하려 하냐(웹개발 했었음)등등 여러가지 물어보는데
걍 공고에 상여금이랑 복지 써있는 거 보고 왔다등등 대충 씨부림
운동 뭐 하냐, MBTI 뭐냐 같은 개쓸데없는 질문 몇 개 던지다가 갑자기 개좆같은 소리를 함
성수기 때 잔업이 많다 근데 수당은 없고 그냥 월급 220 고정이래
여기서 뭔 개 좆같은 소린가 싶어 ?? 표정 이였음
공고에 연간 매출액 대비 연초 상여금 지급이라는 내용이 있었거든(몇퍼 인지는 까먹음)
평균 얼마 받냐 물어보니까 200후반 받을때도 있었고 100 중반 받을때도 있었대
잔업하면 돈 안 주는 대신 연초 떄 이거 준대. 그러니까 사실상 상여금이 없고 잔업수당도 좆만큼 받는다..
씨발 어이가 없어서.. 이딴곳에 지원자가 40명 몰리는게 맞냐? 공고는 이쁘게 올려놨더라.
회사에 디자이너가 있는건지 외주가 있는건지 공고만 보면 기업이 존나 좋아보임
붙여줘도 안할 건데 사람 많이 몰려서 그런가 골라 받으려고 하는 거 같더라. 다음주 월요일에 결과 알려주겠대.
일단 ㅇㅇ 하고 오늘 다른 개좆소 사무직 면접보고 합격함.
대구 물류면 ㄱㄷ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