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까지 3번갔는데
첫번째는 충청도 진천 갔고 두번째와 세번쨰는 순서는 헷깔리는데 한번은 서울 송파구 가고 나머지 한번은 성남인가 거기갔었는데
세번 전부 다 나혼자 간건 아니고 운전자가 따로 있었음
이동시간은 왕복으로 진천은 한 4~5시간 걸렸던것 같고 나머지는 2~3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은데
근데 내가 운전을 안하고 다른사람이 운전을 하는거다보니 사고에 대한 걱정을 제외하고는 신경쓸게 없으니 왔다갔다 하는시간동안 개꿀임
그 왔다갔다 하는시간도 다 급여에 쳐주니 꽁돈이지 사실
자동차 부품공장이었는데 경기도에 있고. 타지역인 강원도에 출장간적 있다.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희미한데 강원도의 만도라는 곳이 있었어.
생산직이 씨발 출장을 왜 가겠냐. 당시 내가 다니던 회사의 선삭 라인이 있었는데 이 미친새끼들이 로뜨 불량을 내가지고 1 LOT에 20만개인데 미친 새끼들이 40만개를 불량을 내고 심지어 납품까지 된거.
불량이니까 해당 회사 가서 골라내는 선별을 하는데 거기 차출되어서 끌려갔지.
만도 그 큰 공장 한 구석에서 씨발 3만개든가 5만개든가 씨발 일주일 선별만 했다. 그 공장 바닥에 쭈구려 앉아가지고. 개새끼들 날 버려두고 지들은 갔음 ㅇㅇ 불량품 납품했다고 욕을 왜 나한테 씨발 놈들이. 내가 생산직이었는데 걔들은 내가 그 회사 대리쯤 되는 놈인지 알았나봐. 하여튼 구박구박, 눈치밥 눈치밥. 졸지에 여관에서 자고 낮에는 쭈구려서 골라내고 욕먹고
그 뒤로 출장 있다는 곳은 절대 안간다. 당일치기로 왔다갔다 하니까 할만 하다는 소리하는게 아닌가 싶네.
당일치기면 할만하겠지. 나처럼 1주일 쳐박혀봐. 땡전한푼 없고 (회사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입으니까 지갑도 거기있었음) 지들끼리 쑥덕쑥덕 하더니 웬 여관방에 쳐넣고 지들은 다 떠나고 나 혼자서 선별 일주일 해봐라 섬노예가 따로 없더라. 그게 섬노예지.
참고로 불량 40만개가 한꺼번에 만도에 간게 아니고 아래에서 위로 점점 아쎄이 그러니까 조립이 되어서 납품이 된다.당시 내가 다니던 회사 - 3차 벤더 납품 -> 2차 벤더 납품 ->1차 벤더 납품 이런식으로.최종 납품처가 만도였어.또한 각기 조립이 되어서 납품이 되어서 우리회사는 단순 부품이지만 만도쯤 가면 거의 로봇트 팔만해짐.그걸 씨발 골라내는 거.처음의 하위 하청이야 나도 선별에 차출되어서 당일날 왔었다. 그래서 1주일이나 처박힐 줄은 상상도 못했었지. 당연히 당일날 올 줄 알았지.
하나 더 말하는데 로뜨 불량낸 선삭라인 새끼들은 다 도망갔고 나는 당시 그 회사 연마라인이었음. 심지어 아무 상관도 없는 부서. 걔들은 최종 납품처가 만도였고 우리 부서는 캄코 (보쉬전장이라고도 하지) 거기였다. 내가 왜 거기서 그 지랄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