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00인 규모 중소기업이고 업무는 생산 기술 품질 

섞여 있는데, 면접관이 대학 선배라 내 미래 생각해서 

자동차 검사판 제작하는 기술직으로 넣어준다 함.

직원들은 30 40 위주인데 나랑 일하는 사람들은 

20 30 남자들이고 품질 쪽은 여자도 좀 있는 듯. 

생산 쪽에는 외국인이 꽤 많다고 함 


근무는 8시 출근 5시 퇴근이 기본인데 

주 2~3회 잔업 있고 바쁠 때는 주말 특근도 있음

급여는 잔업+특근+상여 합쳐서 세전 연 3,500 정도

상여 50%에 연말 보너스 5만 원 주고

장기근속수당이라고 1년 5만, 3년 10만, 5년 15만 7년 20만 

이런 식으로 매달 월급에 포함해서 줌. 

7년 채우면 연봉 240 더 받는 꼴임.


근데 교통이 개헬임. 지도에 정류장 하나 있는데 

버스는 딱 1대 다니고, 그마저도 집 가는 거 아니라 

15분은 걸어 나와야 버스 탈 수 있음

자동차 쪽은 기업이 많으니까 여기서 경력 쌓으면 

좀 괜찮은 곳으로 이직 가능할 듯 한데 

첫 직장으로 이 정도면 어떤지 조언 좀.


한가지 걱정거리는 외국인들 많고 아줌마들 많은 곳에서 

내가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26d30d4a7cbef7589a294a66137f7ad9a2e88b58bd90a099f1806650894090447db101fa827d68fd71fb7086f8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