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천명 직고용 추진으로 포스코가 이득 보는 일

1. 노노갈등 유발시켜서 차기 미래엔 포스코 과반노조 와해까지 노림
 

- 실제로 7000명 + P직군들 압박 넣어서 과반 넘기기 시도 계속 추진할 수 있음. 이번 사태로 E직군들의 가뜩이나 많던 이직률을 높아지면 높아지지, 줄어들진 않을것임. 어제 포스코 노조 성명문에서도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서 교섭력을 강화할 명분으로 만들자"라며 들어올 직고용 인원들에게 심한 말을 삼가며 약간 중립 스텐스를 취한 것도 느낀 사람은 느꼈을거임. 지금 위원장은 당연히 사전에 알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다가 포스코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뒤통수 맞은 느낌이 커보였음. 무엇보다 현상황을 냉정하고 현실성 있게 대처한게 느껴짐.


2. 소송 리스크 싸게 제거, 대중들에게 청렴한 기업, 정부 정책에 동참하는 기업 이미지 만들기

 
- 7천명 전부 직고용이라고 하지만 2년간 4차수로 흡수하겠다고 발표 했는데, 처우는 S직군 65프로 말이 많이 돎. 심지어 소송이 걸린 회사들 위주와 파업시 리스크가 큰 분사업체+핵심 업무, 공정 회사들을 먼저 직고용 해서 더 빡세게 근태, 업무 관리하고 교육도 시키면서 이재명 정부의 노란봉투법 우수 동참 기업 이미지 + 소송자들 계획을 사전에 차단하여 자기 입맛대로 끌고 갈 상황이 높단 생각. 무엇보다 대중들은 이미 협력사란 이유로 포스코 직원으로 받아준다는 이미지만 강하지, 직영 임금의 65퍼만 되어도 감지덕지 해라 라며 포스코 편을 들지, 하청 노동자들 편 안들어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