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전인가


고무 제품 만드는 회사 갔는데


거기 관리자 들만 한국 사람이고 현장에 90%는 다 외노자임


회사는 중소지만 자금력 매출력 짱짱해


하지만 고무 + 카본을 쓰다보니 회사 관리자들 있는 사무실만 빼고는


화장실 식당 온 사방곳이 찌든때가 끼여있어서


진짜 마스크 같은거 쓰고 해도 얼굴이나 목이나 코 존나 깜해


그리고 식당도 진짜 천장이나 바닥도 어으..


밥 먹는데 고무맛 카본향 나는거 같음


암튼 거기 외노자들 5년 이랑 10년 채워서 자기 나라 돌아간다던데


무슨 비자가 기간이 있나봐 비자 안나온다고 가야된다더라


암튼 자기 나라가면 자기 부자라고 일을 월~일 잔업,특근 하나도 안 빠짐


그래도 싱글벙글임 왜냐 자기나라 가면 부자니깐 행복하데


회사안에 기숙사 외노자들만 쓰는데 진짜 딱 회사에서 주는 밥만 먹고 돈 안 쓴다고 하더라


담배나 사서 피지


암튼 외노자 들도 착하고 그런 애들은 재밋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