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하다가 집안 빚도 있고 돈 너무 부족해서
걍 생산직으로 돈벌어야 겠다하며 충주 내려옴

열심히하면 알아주겠지?라는 마인드로
부딪치는 마음으로 그린이노텍 계약직 들어감

개처럼 열심히 하고 자시고
이 업계는 계약직은 무조건 전환없이 짤
빽없으면 들어오지도 못하는 거였음

짤리고 난뒤

이곳에서 마지막인것 처럼
홀린듯 중견기업 파견으로 들어감

이곳도 혈연 지연 아니면 들어오지도 못하고 정보조차 없었다

이 회사에서 계약직은 누구 아들 누구 친척 친구 이런 식이었고

심지어 파견조차 지연,혈연 이었음

직원으로 뽑아준다는 기약조차 없어서 일을하며
일을 하며 내가 이곳에서 직원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이 존나 들었음

근데 노력하면 진짜 알아주는걸까
계약직으로 전환 성공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성공했다.

주 40시간 4조 3교 초봉 6~7 주임 대리달면 1억 정도

학생때 집안 사정 안좋아서 일이나 알바한다는 핑계로 공부 놓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 되더라 그래도 열심히하면 좋은날 오는것 같아 끽해야 생산이긴 한데..

집안 빚 8천도 내가 다 갚았고 이제 나이 26 나도 사람답게 살수 있을것 같다

너희도 힘내라 응원하고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