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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중반 공고나온 게이임
스펙은 1산기(전산기아님)에 5기능사 1년 경력있고
학점은 낮음 3학년때 탱자탱자 놀아서
포스코 기준 4등급정도 나옴;
(그래도 포스코 서합은 하더라 결국 면탈였지만)

아버지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자그마게 물려받은 재산이랑 일했던 소득이랑 군 적금해서 투자같은걸해서 불려서 7000 정도 미국 주식 굴리고 있단 말이야

근데 고졸로는 요즘 취업난이 너무 고난이기도하고
한계점이 두드러진다 생각도 듬;
고점도 낮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지한다음
취업해서 일, 퇴사 백수생활만 하다보니
친구도없고 겨우 전문대 일지 언정
대학생활이나 사람과의 교류 만남? 도 고프다 라는 생각도 조금 스쳐 지나감

일단 이번년도 상하반기 포스코 풍산 itc 범수방 B~A급 정도 되는 기업들을 지원할 생각이긴한데

합격하면 좋고? 안된다면 그 다음이 문제임

집 근처에 있는 전문대 화공과를 갈지

아니면 현철 계약직가서 돈벌면서 경력도 쌓고 자격증 따면서 다음을 도모할지

전자는 확실히 내가 열심히 할거고 고점도 열리고 좋은데

이번년도 알바하며 가산기 산안산기 제제압은 완성할거고


헌데 그만큼 내가 복리의 바퀴가 굴러가긴 커녕 대학생활만 하며 소비만 할테니 그 시간과 돈의 기회비용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찌르는듯이 지나가는거같음

내가 가장이기도 하고 엄마는 몸도 안좋고 신경쓸게 많기도하고

그렇다곤 약직을 가자니 완전 배수진으로 2년다음은 '다음'이란게 없다는게 문제임


그냥 대학 가면 좋지 좋은데

여러가지 고민들이 갈지자걸음으로 스쳐지나감

일단 이번 ITC 넣어보고 더 생각을 해볼테지만

내가 나이를 하나하나 먹어갈수록 스펙인플레가 심화되는 취업난속 경쟁력이 저조할거란 생각도 들고

주저리주저리 그냥 고민이 되는 밤이다.









님들이였으면 어칼꺼임?